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시인과 김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033회 작성일 2007-03-03 07:58

본문

시인과 김치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안에 침이 가득 고였습니다.
지금 막 양식을 먹고 난 후라... 더 미칠 것 같습니다..
댓글 달고 나서 빨리 내려가 찬밥에 김치를 먹어야겠습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로 종가집 김치를 사먹었습니다. 이젠 박명춘 시인님의 김치를 먹으려 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경상북도의 맛이, 고향의 맛이 담겨 있습니다. 왠만하면 맛있다는 소리를 안하는데....일요일날 문학기행 가는 문우님들과 떡국으로 시식 해보려 합니다.~~~ 박명춘 시인님 맛있게 드세요.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치...와인...친구는 오래 묵을수록 좋은거 아닌가요? ㅎㅎㅎ
김치를 보는 순간 따뜻한 흰쌀밥에 빨간 김치얻어 먹고싶어지네요
좋은시간 되세요*^^*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박명춘 시인님
김치를 맛나게도 표현을 하셨습니다
발행인님
특별히 안 매운 고추로 담아 달라 시어
하나도 맵지 않은 고추로만 담았습니다
어찌 담으면서도 매운 맛에 길들여진 우리에게는
입맛에 맞지가 않았습니다

박명춘 시인님 맛나게도 글을 올리셨습니다
뵙고 갑니다
좋은 시간 알찬 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은 시심과 고은 심성에 정성까지 곁들어 넣었으니
그 김치의 맛이야 말로 최고가 되는 거죠
박영춘 시인님 존경스럽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44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89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2021-09-02 0
3890
아가 봄 댓글+ 8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2006-02-22 3
3889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2006-07-01 0
3888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2006-12-03 0
3887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2006-12-16 1
3886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2007-09-03 0
3885
스승 댓글+ 6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2007-09-07 1
3884
回 歸 댓글+ 4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2007-11-19 5
3883
낡은 여행가방 댓글+ 4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2008-01-17 3
3882
사랑과 우정 댓글+ 4
장찬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2008-01-29 4
3881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2020-05-30 1
3880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2022-09-01 0
3879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2006-09-07 0
3878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2006-09-13 0
3877
잔 영 댓글+ 3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2006-11-28 7
387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2007-01-18 1
3875
나팔꽃 댓글+ 3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2007-08-30 0
3874
천심(天心) 댓글+ 5
이광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2007-09-16 2
3873
분향 댓글+ 5
이광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2008-02-06 5
3872
답변글 [re] 길 댓글+ 1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2008-02-12 0
387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2019-12-16 2
3870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2020-01-11 1
3869
길손 <2> 댓글+ 12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2006-02-22 0
3868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2006-02-23 0
3867 서봉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2006-03-10 1
3866
葬禮式場에서 댓글+ 9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2006-07-20 0
386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2006-08-31 0
3864
갈대의 사랑 댓글+ 2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37 2007-01-12 1
3863
정월 대보름 댓글+ 4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2007-03-04 0
3862
詩 2 댓글+ 9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2007-09-13 0
3861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2007-11-09 1
3860
작은 호수 댓글+ 5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2008-02-12 5
3859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2016-03-04 0
3858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2017-01-09 0
3857
보리의 낱알 댓글+ 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2017-01-22 0
3856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2019-09-18 1
3855
자화상 댓글+ 6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2006-02-26 2
3854
경칩에 댓글+ 14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2006-03-06 2
3853 박민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36 2006-08-26 0
3852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2006-10-15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