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아낌없이주는 나무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이광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114회 작성일 2007-09-30 15:54

본문

    아낌없이주는 나무

어두운 밤
밝은 빛을 찾을수있습니다               
서로를 의지하며
빛을 향하여
사랑으로 오르는 것입니다

굴절 없는 밑음
소박한 등가(等價)를  이해하며
마음속에
빛과 소금이 되는것이
예쁜 사랑입니다

숱한 사연이 오 가고
자기를 새롭게 꾸미고
진실한 대화 (對話)
아름다운 미소 모두가
예쁜 사랑입니다

가슴에 아우르는 마음
서로를 아끼는
한줌의 밀알이 되어
아낌없는 나무가 되고
예쁜 열매가 맺습니다

사랑은 날개가 없습니다
서로의 노력만이
뜨거운 노래를
함게 부를수 있습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정, 서로의 노력만이 뜨거운 사랑의 노래를 불러올 것입니다.
사랑은 도자기같은 것이라더군요.
깨어지기도 쉽고, 매일 먼지를 닦아내야 하는.....
건필하십시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0건 44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850
도둑이 들고 나서 댓글+ 7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2007-09-29 0
3849
사랑의 속삭임 댓글+ 6개
no_profile 김수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2007-09-29 0
3848
*나의 살던 고향* 댓글+ 11개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2007-09-29 0
3847
모심(慕心) 댓글+ 8개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2007-09-29 0
3846
청렴 정치인 댓글+ 6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2007-09-29 0
3845
혼자 있을 때 생각나는 사람 댓글+ 6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2007-09-29 0
3844
떠나가는 것이 있다 댓글+ 8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2007-09-29 0
3843
어떤, 사유 (...) 댓글+ 7개
박란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2007-09-30 0
3842
가을 풍경 댓글+ 10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2007-09-30 0
3841
사랑 3 댓글+ 7개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2007-09-30 0
열람중
아낌없이주는 나무 댓글+ 6개
이광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2007-09-30 0
3839
꿈동산 댓글+ 7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2007-09-30 0
3838
가을의 밤 댓글+ 6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 2007-10-01 0
3837
10월호 별도 주문 하실 분 댓글+ 2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2007-10-01 0
3836
계절무상(季節無常) 댓글+ 9개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2007-10-01 0
3835
작은 이유 하나에도 삶은 아름답다 댓글+ 5개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2007-10-01 0
3834
마지막 밤을 위한 첫 발자국 댓글+ 6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2007-10-01 0
3833
*착각하지 말아요* /小澤 댓글+ 7개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2007-10-01 0
3832
그리운 이에게 댓글+ 4개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2007-10-01 0
3831
낙엽(落葉) 댓글+ 3개
이광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2007-10-01 0
3830
황혼의 정열 댓글+ 7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2007-10-02 0
3829
이름도 없이 내게로 온 것들을 댓글+ 9개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2007-10-02 0
3828
가을 명상<2> 댓글+ 9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2007-10-02 0
3827
가을의 서정(抒情) 댓글+ 8개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2007-10-02 0
3826
[ 줄 탁 동 기-啐啄同機 -] 댓글+ 4개
고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2007-10-02 0
3825
가을 구름 댓글+ 5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2007-10-02 0
3824
[ 戀 子 詩 篇 - 파란(破卵)의 꿈-] 댓글+ 4개
고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2007-10-02 0
3823
쓸쓸한 미소 댓글+ 1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2007-10-02 0
3822
그리고 엽서 한장. 댓글+ 2개
한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2007-10-02 0
3821
2007년 가을 新 烏瞰圖 제2호 나의 金錢出納簿(去來帳) 댓글+ 6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6 2007-10-02 0
3820
고뇌 댓글+ 9개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2007-10-02 0
3819
갱년기인가? 댓글+ 6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2007-10-03 0
3818
늘 그대로의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댓글+ 5개
안수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2007-10-03 0
3817
단풍(丹楓) 댓글+ 6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2007-10-03 0
3816
가을은 눈물이다 댓글+ 9개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2007-10-03 0
3815
초보 인사드립니다 댓글+ 5개
강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2007-10-03 0
3814
가을주정(酒酊) 댓글+ 8개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2007-10-03 0
3813
부모님의 결실 댓글+ 7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2007-10-03 0
3812
첫 만남의 온전한 사랑을 향하여 댓글+ 3개
장찬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2007-10-03 0
3811
[ 戀 子 詩 編 ] - 사랑의 물 들여놓고 - 댓글+ 3개
고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2007-10-03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