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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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119회 작성일 2007-09-30 15:59본문
김성재
아기 새끈 잠들어
꿈동산에 달려가면
하늘에서 온 별똥
머리 위로 오락가락
꿈동산
가고픈 별들
졸린 눈 깜박깜박
댓글목록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속에선 날기도 하고
물속을 마음데로 다니기도 하고....
주신글 즐감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똥별에
두 손 모아
소원하는 어린이
모습을 상기합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꿈동산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철 들면서 그런 세상을 가지 못했지요. 안타깝게도,
맑은 세상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기를 키우시나요 시인님? ^^*
별 가득한 밤, 잠든 아기를 들여다 보는 엄마의 마음처럼 맑고 행복하신 시향입니다.
아기가 깨면 별들도 놀라 도망가겠지요?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시인님..
김성재님의 댓글
김성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들 감사합니다.
옆집에 젊은 중국사람들이 사는데,
애가 그렇게 예쁠 수가 없어요.
이러다 그 아기에게서 중국말 배우게 생겼지만...ㅎㅎㅎ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동산에 아기처럼 다가가고픈 마음이지만 그러지 못하는 마음 하늘의 별은 반짝이고 있습니다.
`꿈동산`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잠 들려는 아가에게 들려줘도 좋은 자장가 동시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