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공지]빈여백동인지 편집위원회 회의내용을 공지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빈여백부동인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댓글 6건 조회 1,495회 작성일 2006-03-04 01:53

본문

아래와 같이 빈여백 동인지 편집위원회 회의 결과(3.3 18:00 시사문단사무실)를 보고합니다.

1.참석자:신의식, 김석범, 이승하, 김종선, 임수홍, 이선형(오늘위촉),발행인님:7명(존칭생략함)

2.빈여백 동인문학상을 신설한다.
*시부분 시상은 대상과 본상으로 나누되,
시수상자는 서울/경기와 지방이 하나씩 수상할 수 있도록 한다.
*수필부분은 대상만 시상한다.

3.빈여백 동인문학상 수상자는
*월간 시사문단에 빈여백 동인문학상 코너를 신설하여 4개월 연재하는 특전을 부여한다.
*개인시집이나 수필집을 낼 때, 출판사(그림과 책)가 적극적으로 출판지원한다.
*상패를 제작하여 수여한다.

4.빈여백동인지 창간호 제목은 봄의 손짓으로 정한다.
단,분기별로 동인지를 낼 때, 제목은 따로 정한다.

5.판권은 빈여백 참가자 전체로 한다.

6.가칭 빈여백동인지 편집위원회를 창립하여,
편집위원들이 3월 20일 까지 빈여백동인문학상을 심사한다.

7.심사위원장은 서울/경기지부장인 김유택 시인님을 위촉한다.

8.빈여백 동인문학상 심사기준은 다음과 같다.
*전년도 수상자와 편집위원들은 공정을 위하여 수상자에서 제외한다.
*서울과 지방이 소외감이 들지않도록 수상자를 선정한다.
*편집위원들은 의무적으로 시인(작가) 1명씩을 추천한다.

9.빈여백 동인 산하에 여성위원회를 새로이 신설하며
초대 여성위원장에 이승하 시인을 위촉한다.

10.빈여백 동인의 소식을 외부에 알리기 위한 대외홍보기자로
김종선 시인을 위촉한다.

11,빈여백 동인지에 참가한 시인(작가)님들은 육필원고를 빨리 제출한다.

12.빈여백 동인지 출간식과 시상식은 4월 2일 11시 경방필백화점 8층에서 한다.
*편집위원들은 아침 9시 까지 모여 시수필사진전의 전시를 도운다.
*여성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안내를 맡는다.

13.시수필사진전은 세련된 고급아크릴액자로 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확정된 후, 추후 공지할 예정임.

빈여백 부동인장 임수홍
추천5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수홍 작가님...감사드립니다... 어느새 회의 내용을 올렸군요...!
이선형 시인님...이승하 시인님, 김종선 시인님 다시금 축하드리오며,
문단의 발전에 조그만한 정성과 봉사를 필요로 하기에 문우님들의 참여, 
헌신적인 사랑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이 듭니다..우리가 소속된 문단이기에 더욱 애착을 가져야 하겠지요...우리의 힘입니다..!!
아울러, 동인지에 참가한 문우님들.. 빠른 시일에 육필원고를 부탁드리오며
시사전에 아직 참여치 못한 문우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주말보내시길...^*^~~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촉 되신 작가님들께 축하의 안사 올립니다.
손근호 발행인님과 부 동인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수고의 결실이 아름답게 빛날 것을 확신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편집위원님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멀리 있어서 도와 주지도 못하고 마음만은 늘 함께 하고 있습니다. 빨리 4월 2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수고 부탁드립니다. 경남지부장 조용원.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편집을 맡으신 우리 문우여러분들 모두 고생 많이 해주세요
시사문단 봄의 손짓 화이팅!!

빈여백부동인장님의 댓글

빈여백부동인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늘부로 심사위원장은 서울/경기 지부장인 김유택 시인님을 위촉합니다.
이선형 시인님은 발행인님,그리고 저에게 여러차례 고사를 해서
본인의 뜻을 존중하기로 발행인님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9건 442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80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3 2006-02-11 20
380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 2006-03-01 17
열람중 빈여백부동인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496 2006-03-04 5
3806 빈여백부동인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95 2006-03-08 0
3805 빈여백부동인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85 2006-03-11 0
3804 no_profile 충북지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2006-03-18 0
380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2006-03-16 0
3802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2006-03-28 6
3801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2006-03-28 1
3800
그대의 발자국 댓글+ 11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2006-03-28 0
3799
꽃망울 댓글+ 5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2006-03-28 2
3798 박영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954 2006-03-28 1
3797
섬진강의 봄 댓글+ 4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2006-03-28 2
3796 no_profile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8 2006-03-28 17
379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2006-03-28 1
3794
가난한 집 댓글+ 4
최해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50 2006-03-28 0
3793 하홍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2006-03-28 0
3792
선(善)을 짓다 댓글+ 6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2006-03-28 2
3791
햇빛 사냥 댓글+ 4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2006-03-28 0
3790
아버지의 인생 댓글+ 2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2006-03-28 0
3789 남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2006-03-28 0
3788
친구 댓글+ 7
권영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2006-03-27 0
3787
들꽃, 댓글+ 5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2006-03-27 0
3786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2006-03-27 0
378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2006-03-27 0
378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2006-03-27 3
3783
전염병 댓글+ 4
남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2006-03-27 0
3782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2006-03-27 2
3781
그대 3 댓글+ 6
서봉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2006-03-27 0
3780 하홍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2006-03-27 0
377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2006-03-27 0
3778
이것 봐, 댓글+ 6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2006-03-27 3
3777
봄의 향연 댓글+ 8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2006-03-27 2
3776
아 침 (2) 댓글+ 4
김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2006-03-27 3
3775
아버지 댓글+ 6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2006-03-27 0
3774
팥죽 댓글+ 9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2006-03-26 3
3773
유채꽃 댓글+ 4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2006-03-26 0
3772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26 2006-03-26 7
3771
강턱둔치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2006-03-26 4
3770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2006-03-25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