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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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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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연, 을
나비와 벌들의
환영에 잔뜩 취한 기분입니다.
예쁜 시 감사합니다.
저의들도 어제 요도강(淀川)으로
자전거 굴려 봄나드리 갔었습니다.
공원 울타리에 빨갛게 뽐내는 매화가
우리를 사로잡어 디카에 담게 하였습니다.
아직 이 <빈 여백>에 올리는 요령을 모릅니다.
가르쳐 주시면, 이후에 저의 근변의 모습도 올리렵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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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산에 가보니
땅에 흙들이 정말로 들썩거리고 있던데요.
모든 나무가 새싹이 나 있진 않아도
하루가 다르게 봄의 향연들이 펼쳐질거에요.
음악도 산듯하네요. 새싹들의 노래처럼..
기분 좋은 글 잘 감상했어요.김춘희 선생님..^^
이순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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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우리에게 따사롭게 다가오는듯 하더니 산 너머에서도 봄의 전령인 개나리 꽃피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봄이 오시는 소리 듣고, 꽃을 찾은 벌과 나비를 보며 잘 감상하였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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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노래하고 춤을 추니 해 저무는 줄 몰라라. 즐겁고 희망이 있는 계절입니다.
전 * 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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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무르익어 갑니다.
느낄 사이도 없이 세월이 흐릅니다. 도도하게......
시인님 시상에서 봄을 맛보고 위안을 얻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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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연에 취했다 갑니다...상큼함을 입에 깨물고서 ...^^~
오영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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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연한 봄 입지요!..햇살이 더웁게 느껴 질때도 있습니다..
김춘희 시인님!..잘 계시지요?...
홍갑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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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정말로 봄의 향연이군요.
사람들도 봄의 향연을 즐기면 좋겠네요.
정치, 사회, 경제, 다 잘 풀려 봄의 향연을 즐기면 좋겠네요.
의미 있는 고운 시, 즐감하고 갑니다. 늘, 고운 봄날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