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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인사 올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영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댓글 15건 조회 1,954회 작성일 2006-03-28 14:37

본문

새내기 인사 올립니다,
 
4월의 등단이 확정이 된 새내기
여러 선생님께 인사 올립니다

1965년생 10월 15일생입니다
박영춘이라 합니다

이름은 남자 같아도 틀림없는 여자입니다
부모님 지어주신 귀한 이름입니다

저는 한 시골 마을에서 병상에 계시는 홀 어머님을 모시고
하늘이라 부르는 남편과 두 아들이랑 오손도손 살아가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작은 슈퍼를 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김치를 담아 드리고 있습니다.
세상에 김치 하나로 도전장을 내민 조금은 간이 큰 아줌마입니다

이렇게 등단까지 하기에는 허 순임 시인님의 많은 힘이 있었습니다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자세로 설 것입니다
빈 여백 동인님
이렇게 부족한 저를 한 식구로 받아주셨습니다
가르쳐 주시는 데로 따를 것입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을 드립니다,
이렇게 인사드리고 몰러 갑니다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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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영춘 시인님..^^

축하 엄청 드립니다.
누구보다도 더욱 반갑고 든든하네요.
생소한 듯한 본명을 평소 부르던 호칭 대신
써보는 것도 좋구요.
이 공간에서 같이 있게 되어 
제 나름대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문운 펼치시길 바랍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영춘 시인님 반갑습니다
글을 읽고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이 먼저 생각납니다
아름다운 꿈을 펼쳐 가시길 바랍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박영춘 시인님!!.
글도  그렇게  배짱과 안목으로  쓰시면  되지  않을까요?.ㅎㅎ
시사문단에서 활짝 펼쳐 보시기 바람니다.
기대  하겠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영춘 시인님...축하드립니다  또한 허 시인님의 인연으로 시사문단에 몸을 담았군요
다시금 축하드리오며 봄의 기운처럼 멋진 창작을 기대하여 봅니다...^*^~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영춘 시인님~!
와우~ 반갑습니다....ㅎㅎㅎ
축하축하 드리구요~
그런 배짱과 열정으로 문운이 함께하길 빕니다.
자주 뵐 수 있겠네요....와우~ ㅎㅎㅎ
다시 한번 감축하옵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십시오 박영춘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 정말 남자 시인님 인줄 알았습니다.
축하 많이 드리구요.
바쁘시드라도 빈여백에서 정감 나누기를 소원합니다.
고운 글 많이 올려주시구요.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박영춘 언니...아참 이젠 시인님이라 해야죠..
박영춘님의 등단소식은 누구보다 가장 큰 기쁨이였답니다,
어서와요..빈여백의 동인으로 서로 알콩달콩 같이
잘 이끌어 가요~~

자주 뵙구 ,,시작이 너무 좋네요...
같이 힘차게 화이팅 해요!!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하홍준 선생님,
정영희 선생님,
김옥자 선생님,
전 * 온 선생님.
김석범 선생님,
윤해자 선생님,
김춘희 선생님,
오영근 선생님.
허순임 선생님,
이렇게 환영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일일이 찾아 뵙지 못하고 이렇게 인사드린 점 용서하시어요
늘 노력하는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한 식구로 따뜻하게 맞아 주심을 다시 한 번 더 고개 숙여 감사합니다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신현철 선생님.

함은숙 선생님,

갑사합니다
문단의 동기님들 함께 축하드립니다^*^

안 양수님의 댓글

안 양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내기들의 행진을 함께 하면서 좋은 글들로 독자들의 가슴의 신금을 울려 주는 글들이 많이 써 주시여 빛이 되는 시인님으로 남아주시길 바랩보니다.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안양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자주 뵙기를 청합니다
아직은 많이도 서툴러서 겁이 많아요
잘 이끌어 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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