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시사문단 2014년 8월호(통권 136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월간 시사문단 2014년 8월호(통권 136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2,168회 작성일 2014-07-07 09:35

본문

월간 시사문단 2014년 8월호(통권 136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원고 올리실 때 클릭해 주세요.

로그인 후 입장 가능합니다.

(작품/프로필/사진을 꼭 첨부 하셔야 합니다./

워드파일로 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별도 신작발표된 시사문단의 주문은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좋은 작품 많이 창작하셨는지 합니다. 월간 시사문단에서는 매월 작가님들의 옥고에 작품을 지면발표 하는 데 변함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면 발표가 중요한 것은, 한국문인협회 등 한국문단 전체가 작품발표를 사이버발표를 인정을 하지 않으며, 모든 문학상과 지적재산권 또한 지면발표를 근간으로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분에게 문학적인 공로와 작품성들의 인지가 빈여백(사이버)에서는 인정을 하나 발표된 작품이 없어 문학상 선정에서 제외 되는 경우나, 선정이 되어도, 발표된 작품들이 미약하여, 결국 타 문인에게 돌아가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등단작가에게 우선은 지면 발표하는 것이 우선임을 말씀드립니다.

이번 달은 편하게 작품을 올리시기 위해 게시판을 제공합니다. 위의 게시판에 들어가셔서, 신작작품(신작은 작품세 편과 프로필과 사진 교체일 경우 첨부파일로) 퇴고를 하셔서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늘 좋은 작품 창작하시는 데 염두해 두시기 바랍니다.

시사문단 편집부 일동. 신작발표에 대한 문의 사항은 메일(메일은 홈페이지 아래 부분에 하단에 대표 메일 munhak@sisamundan.co.kr 혹은 02-720-9875/2987

대표메일(실시간메일임)(전화번호명기)클릭

추천0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443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771	작은 사랑 큰 행복을 아십니까 댓글+ 5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6	2014-06-10	0
3770	나는 나다 댓글+ 5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2005-08-06	13
3769	임남규[봄의 손짓 출품작] 댓글+ 6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2006-03-16	1
3768	음식물 쓰레기야 반갑다 댓글+ 6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2007-07-22	0
3767	시인상 받던 날 댓글+ 6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2007-12-02	5
3766	육필원고 보냅니다. 댓글+ 2개	김삼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2008-05-02	3
3765	봄은 아직도 후진 중 댓글+ 2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2011-02-23	0
3764	꿈을 심던 날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2012-04-06	0
3763	저녁노을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2020-11-16	1
3762	청명淸明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2021-04-04	1
3761	화투 육백 댓글+ 6개	김순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8	2008-03-05	6
3760	주여 앉아서 글 쓰게 하여 주옵소서 댓글+ 4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8	2008-07-30	4
3759	구제역 댓글+ 1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8	2011-03-02	0
3758	금단의 등신불(等身佛) 댓글+ 11개	김태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9	2005-08-19	10
3757	봄밤 댓글+ 9개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9	2008-02-28	9
3756	밤 운동 댓글+ 6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9	2010-08-09	16
3755	시사문단 문학기행 스냅사진들 댓글+ 11개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9	2011-05-30	1
3754	눈물의 성분은 사랑입니다 댓글+ 3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0	2010-12-01	10
3753	계룡산 손님 댓글+ 2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0	2011-03-30	0
3752	어머니 생각 댓글+ 4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0	2012-07-03	0
3751	무심천 벚꽃 댓글+ 7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2006-04-22	1
3750	첫사랑 찾는 네비게이션-시 서봉교/낭송 이승하- 댓글+ 4개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2006-06-16	1
3749	단란주점 옆 자전거포 댓글+ 2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2007-04-16	0
3748	펑 뚫려 멈춘 시간 댓글+ 4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2010-12-07	8
3747	사랑의 향기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2012-04-17	0
3746	국정국어교과서 댓글+ 4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2015-05-16	0
3745	팔도 죽 타령[작사20]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2020-12-21	1
3744	이 사진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추측 해보시길 바랍니다.~~ 댓글+ 3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2	2007-05-03	1
3743	시월의 총성 댓글+ 3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2	2008-10-26	4
3742	가을꽃 댓글+ 7개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2	2010-10-27	60
3741	소리 댓글+ 2개	김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2	2011-06-18	0
3740	동무생각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2	2018-10-16	0
3739	[낭송] 연꽃섬 시/김태일 낭송/신의식 댓글+ 5개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3	2006-06-05	0
3738	발렌타인 댓글+ 6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3	2007-11-06	6
3737	쉼 터 댓글+ 5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3	2010-12-13	11
3736	2016년 6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댓글+ 3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3	2016-05-31	0
3735	2006 서울경기 여름문학캠프 참관기 댓글+ 3개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4	2006-06-20	0
3734	떨어져 나간 아버지 팔과 아들 댓글+ 5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4	2007-07-17	0
3733	08년 빈여백낭송동인 모임을 시작하며 댓글+ 3개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4	2008-02-27	3
3732	THIS IS NOT HERE 댓글+ 3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4	2008-08-30	3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