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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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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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8건
조회 2,123회
작성일 2006-02-2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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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방문으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곳곳에 겨울이 남아 있습니다.
봄이라 하기엔 이른 듯이
제가 찾은 방문과 함께하게 됨이
마치 남아있는 겨울과
잎을 틔우지 못하고 있는 봄과 같다고 봅니다.
겨울을
그리고 봄이야기를 함께 나눠보고저 합니다.
서울에 사는 시부문의 황순남이라고 합니다.
반갑게 맞아 주실거죠.
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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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이곳에서 왕성한 활동 하시고 문운이 열리시기를
기대합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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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의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보다 멋지고 아름다운 작품을 기대하여 봅니다...^*^~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두 환영한답니다.
아직 조금의 꽃샘추위가 남았지만
새봄처럼 빈여백의 동인이 됨을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과 함께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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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남 시인님 ....어제 직접 사무실에 오셔서 반갑습니다. 순수와 좋은 문인의 만남..빈여백에 오셨음을 반갑고 반갑습니다. 여장을 푸시고. 새로운 문학의 재미를 솔솔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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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신지 잘 모르오나 환영하고 반갑습니다.
앞으로 좋은 문우지정 함께 나누시길 바래요
반갑습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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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진심으로 환영하며
빈여백에서 함께 활동하시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건필을 빕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럼요
어서오세요
문우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안 양수님의 댓글
안 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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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향기 나는 글들로 우리들의 가슴 가슴마다 시인님을 영원히 기역 할수있는 시간되였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