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밤중에 잠 깨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2,122회 작성일 2008-02-13 12:17

본문

밤중에 잠 깨어

                    김성재


화장실은
급한데
문 있던 곳에 벽이 있다

엄마가
정신 차려라
말씀하시지만
잠든 새
난들 어떡해
지구가 돌아버린걸

추천7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 땐 자주 저랬던 것 같아요.
어젠 <벽>이라는 글을 써 두었는데... 시인님의 글 속에 <벽>이 있군요.
여자들은 방향감각이 없다는 말을 보았었지요. 언니들과 둘러 앉아 기차역이 어느쪽이냐를 두고
한참을 실랑이를 벌였었던 기억이 나 웃습니다..
고운 저녁 보내세요 시인님..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들 어릴 적 제가 아들한테 한 말을
시인님의 어머님께서도 하셨네요?
ㅎ~.
시인님 덕분에 한밤 중에 한참 웃어봅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0건 443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770
B - BOY 댓글+ 7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0 2007-03-27 0
3769
청포도 댓글+ 12
우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0 2007-07-10 12
3768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0 2010-11-05 12
3767
학도암에 핀꽃 댓글+ 6
김순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0 2013-03-27 0
3766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0 2018-10-16 0
376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0 2020-03-09 0
3764
Waterloo / ABBA 댓글+ 2
양태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1 2007-07-13 0
3763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1 2007-09-18 2
3762
THIS IS NOT HERE 댓글+ 3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1 2008-08-30 3
3761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1 2011-03-19 0
3760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1 2014-06-10 0
3759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1 2020-06-19 1
3758
채송화 댓글+ 14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2 2005-08-07 5
3757 no_profile 황순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2 2006-02-25 3
3756
유년의 겨울 댓글+ 10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2 2007-01-29 4
3755 정재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2 2008-08-25 0
3754
어매(4) 댓글+ 6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2 2010-09-05 13
3753
잔꽃송이 들꽃 댓글+ 2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2 2011-04-10 0
3752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2 2012-12-11 0
3751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2 2014-07-07 0
3750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2 2021-03-04 1
3749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3 2006-10-16 3
3748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3 2007-07-22 0
3747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3 2008-01-13 6
열람중
밤중에 잠 깨어 댓글+ 7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3 2008-02-13 7
374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3 2012-09-19 0
3744
누군가 댓글+ 4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3 2015-12-01 0
374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3 2020-06-28 1
3742 한기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4 2006-02-06 1
3741 안 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4 2006-04-08 4
3740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4 2009-01-29 6
3739 강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4 2009-12-18 7
3738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4 2014-12-26 0
3737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4 2020-03-14 1
3736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5 2005-07-06 3
3735
그대가 그립다. 댓글+ 3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5 2005-08-04 2
3734
외갓집 가는 길 댓글+ 6
이두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5 2010-07-09 15
3733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5 2011-02-23 0
3732
가을 애상 댓글+ 11
우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6 2006-11-09 32
3731
화투 육백 댓글+ 6
김순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6 2008-03-05 6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