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품어왔던 큰일을 시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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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하홍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995회 작성일 2006-03-23 12:01본문
저는 하 홍 준 이라고 합니다.
시사문단과 빈여백동인 모든분께 성의없는 글로
인사드림이 심히 송구스럽습니다.
동인회원으로 받아주시고
마음으로 격려를 해주신 시사문단에 감사드리며,
또한 부족한 사람을 감히 빈여백동인 회원으로
승격주켜 주심에 무거운 책임을 갖습니다.
저는 경남 마산에서 1959년 출생하였으며
마산용마고(구,마산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1982년 육군 제 3 사관학교 졸업 육군소위로 임관하여
전후방 부대에서 근무를 하였습니다.
뜻한바 있어 1993년 6월 전역을 하여
건설업에 종사하였다 큰 어려움도 겪었으며
현재는 경남 마산시 합성동에서 샌드위치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족관계는 가족과 두 아들 4식구가 함께 살아가고 있으며,
경남 창원시에 거주를 하고 있습니다.
틈틈히 습작으로 글을 쓰고 글을 보관하는 취미로 살아오다가
3월 시사문단 신인작품상 시부문에 응모를 하게 되어
그동안 마음에 담아 두었던 소박한 꿈의 큰 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리며, 부끄럽지 않은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용기있게 세상을 살았듯이
앞으로 글도 활기차게 써 가시기 바랍니다.
기대 됩니다.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하홍준 시인님!!.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홍준시인님 신인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활발한 작품활동을 기대 합니다. 경남지부회원되심을 환영합니다. 5월 월례회때 뵙겠습니다. 저의 휴대폰은 017-598-3381번 입니다. 건필 하십시오.경남지부장 조용원.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먼 길을 굽이 굽이 돌아 마침내 바라셨던 길을 찾아 오셔서 시사문단 4월 시부분 신인상 수상자로 내정됨과 문단에 등단하게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작은 어렵지만 하루 하루 시간들이 하 시인님을 감싸주실것 입니다. 문운이 활짝 펴시길 축원합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홍준 선생님 반갑습니다
등단을 축하드리며
빈여백의 새로운 가족과 고운 정 쌓아 가시길 바랍니다
건필 하세요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홍준 시인님...축하드립니다..
이제부터 시작이지요...한걸음 한걸음으로 멋진창작을 기대하여 봅니다...^^~
하홍준님의 댓글
하홍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지도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병상을 지키며 마음으로부터 새로운 하루를 맞는 연습을 한게
아마도 전회이복이었던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하홍준 시인님.
3월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신현철님의 댓글
신현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하홍준 시인님
좋은작품 많이 접할수있게 건필 하십시오~
안 양수님의 댓글
안 양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인님의 세원의 연륜으로 글이 날개를 달아 빛이 되여 가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