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큰 소리 뻥 처야지요 ㅎㅎ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 좋은글 많이 부탁 드립니다.

  그런 남편 곁에서 밝은 내일을 열어보이는 아내는 아름답지요.

  가족을 위해
새벽을  깨우는  남편의  묵묵한  사랑이  있어
새상은  그래도  아름다운  것이지요.

 
평화 로운 가정의
늘 큰힘이 되지요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건강 하세요 ^^ 

  ㅎㅎㅎ
힘겨운 삶의 모습을 재미 있게 표현하셨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멋진 분하고 같은 방을 쓰고 계시네요.
함께 힘 얻고 갑니다.
박효찬 시인님, 오늘도 아시죠? 홧팅!! ^^*

  큰소리 치시는 남편
옆에서 그 행복을 언제까지 누리시기 바랍니다

  맨땅에 헤딩... ^^*
그 헤딩으로 패스되는 것이 우리들의 삶이었지요.
이마가 부르트도록..
오늘은 폭신한 땅에 헤딩하는 두 분 되시길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시인님..

  박효찬 시인님 반갑습니다
참 오랜만에 댓글을 드리는군요
정중히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