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어린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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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501회 작성일 2007-10-16 09:08본문
落書/김성재
저 탤런트 참 예쁘지.
너도 저렇게 예뻐질 거야.
아니. 난 저렇게 안 될래요.
왜?
현주도 탤런트 되고
은미도 탤런트 되고
나도 탤런트 되면
엄마는 난줄 몰라볼 거잖아요.
**** 낙서 한 컷 올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맞습니다.
근래에는 유행에 쫓기는 젊은이
많은 중, 그렇게 똑똑한 개성을 드러냄은 남의
흉내만을 따르지 않은 다는 개성입니다. 매우 귀엽습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가 탤런트되며 누가 일하지요
감사합니다....
임춘임님의 댓글
임춘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엄마가 가끔은 탈렌트들을 구분하지 못하시나봐...나처럼...ㅎㅎㅎ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욕심 !
끝이 없지요
주신글 즐감하고 갑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어릴 땐 텔런트가 되고 싶었는데...
안되길 참 잘했지요..
고운 날, 낙서도 고우십니다..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마와 어린 딸의 전형적인 대화의 한 장면이지만,
어린 딸의 파격적인 답변이 아빠의 가슴에 귀엽게 자리했는가 봅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마는 어떤 모습을 한 딸이든
척 보면 자기의 자식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데
그 딸은 비슷하게 보인다고 느끼나 보네요.
엄마는 다 아는데요 ㅎㅎㅎ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뻐지고 싶은 세상에 평범한 얼굴이 예쁜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엄마와 어린 딸`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why?
참 좋습니다
민약 왜가 없다면?
잼 없지요
정말
왜, 발전에 발전을 ~
시향기 한 느낌 합니다
가을 향 그득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