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문단11월호 벅찬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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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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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8건
조회 1,767회
작성일 2008-11-1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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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족함이 많은 제 시를 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2. 시로 신인상 당선되신 강희영, 고엽, 김수연, 조의령 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필로 신인상 당선되신 김희태, 이기춘 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쓰십시오.
3. 시라는 한 우물을 파고 계시는 우리 시단의 거목 김창직 님과의 인터뷰, 참으로 배울 바가 많았습니다.
댓글목록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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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진심으로 늦게나마 감축드립니다.
늘 변함없는 시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두용님의 댓글
이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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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시인님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저도 반가웠고 축하드립니다.
김혜련님의 댓글
김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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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준 님, 이두용 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정민님의 댓글
방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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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리구요...좋은 시 많이 쓰세요!
행복한 주 시작하시구요.. ^^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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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나마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고운 시 많이 쓰시고 종종 뵙기를 바랍니다
김혜련님의 댓글
김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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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민 님, 김옥자 님, 안녕하세요? 행복한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이 넘치는 한 주 되세요.
강희영님의 댓글
강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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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님 감사합니다. 축하인사 고맙습니다...부족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김혜련님의 댓글
김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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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강희영 님,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저는 얼마 전에 한국문인협회에 가입했습니다. 열심히 하신다면 세상 어느 동인보다 좋습니다. 따뜻한 사람들이 모여 있고 감동적인 글들이 모여 있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