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자본주의 惡貨의 行跡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514회 작성일 2009-01-08 19:53

본문

자본주의 惡貨의 行跡


康 城 / 목원진
 

민주주의 자본주의라 하여

몇십 년 전 상륙 하였을 땐

누리가 주인이고 백성이 다스려

멋진 세상 된다 하였다.
 

방방곡곡 새 세상이 왔다

만세 부르고 마을 고을에서

새 대표 뽑아 나으리 정하여

살아왔건만, 길 못 들은

민주주의 지방 파당을 만들고

자본주의 악화의 성장도 눈감고

이상한 공존으로 살아오더니
 

이 세상, 민주 권이라 공산권이라

그룹 만들어 우리나라도 끼어서

다른 그룹 나라와 충돌한 끝에

전쟁으로 수많은 희생 입었다.
 

냉전이라 두 큰 그룹 안에 속하여

대표 전쟁의 장소가 되어 버렸다.

나라의 나으리 여러 임 바꾸면서

온 백성 안녕하리라 바랬지만,


세상의 자본주의 악화의 범람은

양화를 제한 없이 삼켜 가더니

무질서의 욕심 그 배 터지자

원인의 나라뿐만 아니라

그룹 속의 우리에도

도산하는 회사 늘고

직장에 목 잘리는 자 늘어난다.

백 년에 한 번꼴인 아려움 만들었다.


 

추천5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손갑식님의 댓글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소기업 직장인으로서  느끼는게 너무도 많습니다,
이미 도산해버린 회사 너무 많고
그나마 정리가 되지않아 문 마져 닫을 수없는 회사도 많습니다,
배 부른자들은 현실을 외면하는 사회가 되어갑니다,
직장을 지켜내는 사람이지만
작년과는 너무도 살벌한 경쟁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살아 남기위한 중소기업들의 힘겨루기가 심해저갑니다,

감사합니다,

최인숙님의 댓글

최인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렸을 때는 경제가 어려운 세상이었지만
배가 좀 고팠지만 주위의 인정과 사랑이 채워져 가슴이 불렀었다
쵸콜렛 바나나 먹는 미국이 부러웠던 철없던 시절
자유 자유 부르짖고 길바닥을 뛰며 췌루탄 가스 마셨던 마치 유관순 누나의 착각
선진국 쫓아  잘살아 보려고 줄창 쉬지않고 뛰어 왔는데
와서 보니 이게 아니구나 이게뭐야 그때가 좋았구나...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려운 현실입니다
위정자들의 과오가 쌓이고 쌓여서
오늘의 어려움이 만들어 지고
유권자들의 지혜는 발전하지 못하고
사리사욕에 매여 있으니 이 모양 이꼴이 되어진 것이지요.
앞으로는 유권자의 의식이 좀 달라져야 할 것 같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444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731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2008-11-13 5
3730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2008-11-13 5
3729 남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2008-11-13 5
3728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2008-11-14 5
3727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2008-11-14 5
3726
* 숯이 되다 * 댓글+ 6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2008-11-15 5
3725
한주를 보내며 댓글+ 5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2008-11-16 5
3724 김삼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2008-11-20 5
372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2008-11-21 5
3722
* 아무도 몰라 * 댓글+ 5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2008-11-21 5
3721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2008-11-25 5
3720
설국 댓글+ 5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2008-11-25 5
3719
영수야 영수야 댓글+ 5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2008-11-25 5
3718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2008-11-27 5
3717
12월의 연가 댓글+ 5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2008-11-29 5
3716
等身佛 댓글+ 7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2008-11-30 5
3715 no_profile 장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2008-12-08 5
3714
* 겨울나기 * 댓글+ 4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2008-12-10 5
3713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2008-12-10 5
3712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2008-12-11 5
3711
시인의 마음 댓글+ 5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2008-12-13 5
371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2008-12-16 5
3709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4 2008-12-16 5
3708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3 2008-12-19 5
3707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2008-12-20 5
3706
공 치는 날 댓글+ 5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2008-12-21 5
3705
내일이 있다 댓글+ 5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2008-12-22 5
3704
설원의 유혹 댓글+ 6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2008-12-22 5
3703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2008-12-23 5
3702 no_profile 장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2008-12-23 5
3701
花草盆 댓글+ 5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2008-12-24 5
3700
첫눈 댓글+ 6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2008-12-28 5
3699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2008-12-28 5
3698
우리들의 계단 댓글+ 4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2008-12-29 5
3697
음식물의 반란 댓글+ 5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2008-12-31 5
3696
새벽의 마음 댓글+ 6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2008-12-31 5
3695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2008-12-31 5
3694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2009-01-05 5
열람중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2009-01-08 5
3692
하늘과 땅 댓글+ 4
성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2009-01-10 5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