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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신인상 시상식 상패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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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2,137회 작성일 2010-12-13 14:49

본문

2010년

1월호

<시 부문>

김영수 / 물풀꽃 누이  외 2편

김영우 / 무지개 탄 친구  외 2편

김  철 / 귀로(歸路)  외 2편



2월호

<시 부문>

김선호 / 오산 비행장  외 2편



3월호

<시 부문>

민병란 / 가로등  외 2편

정승원 / 달팽이  외 2편

지재원 / 선운산 꽃무릇  외 2편



4월호

<시 부문>

김성현 / 모기  외 2편

유미영 / 꽃잎의 변신  외 2편



5월호

<시 부문>

이광식 / 부평역 광장에서  외 2편

이묘진 / 빈손으로 가보리라  외 2편


<동시 부문>

오세주 / 구름  외 2편



6월호

<시 부문>

문정환 / 아버지  외 2편



7월호

<시 부문>

은봉재 / 오월의 노래  외 2편


<수필 부문>

홍희자 / 굴을 따던 바닷가  외 1편



8월호

<시 부문>

곽준석 / 사모곡  외 2편


9월호

<시 부문>

정윤호 / A3 변태점을 열망하며  외 2편


<수필 부문>

조현희 / “엄마! 웃어봐 억지로 웃어도 병이 낫는대”  외 1편



10월호


<시 부문>

허원영 / 빨래  외 2편

<수필 부문>

전진숙 / 찔레꽃 당신  외 1편



11월호

<시 부문>

라동수 / 갈대  외 1편



12월호

<시 부문>


서기원 / 떠나버린 당신에게  외 2편

유선기 / 매미가수  외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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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갑식님의 댓글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년도 시사문단의 한 식구가 되신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제 또 2011년을 향해서 더 활기찬 출발을 하도록 문우님들께서 노력 하셔야 할것입니다,
시상식날 뵙겠습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년도에 시사문단에 등단하여
빈여백 한 식구가 되신 여러 문우님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행복과 기쁨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 되리라 기대 합니다.
축하합니다!!  화이팅!!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화를 빕니다.!

함께걸어갈 시사문단 꽃밭에서 열매를 맻어
이제 한자리에서 축하를 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 오셔서 한해를 마무리하며 축배의 잔을 나누시길 바랍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금 축하 올립니다
문단에 오셔서 그리운 문우들과 함께하시고
내년을 알차게, 문단의 발전을 위하여 건배의 잔을 나누시자고요...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년에 등단하신 23분의 신인상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사문단의 한 가족으로써 모두 문운이 활짝피고
주옥같은 많은 작품활동을 기대합니다.
시상식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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