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같이 걷고 싶어 !
페이지 정보
작성자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ch/chunheekim.gif)
![](http://sisamundan.co.kr/gnuboard/skin/board/hp5_basic14/img/btn_email.gif)
본문
댓글목록
정영희님의 댓글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ju/juri.gif)
고향에서의 어릴적 추억이 떠오릅니다.
통통한 보리며,토끼풀꽃 꽃반지..
그 시절로 돌아가 그 행복한 시절로
한없이 걷고 싶네요 저두여~~!!
목원진님의 댓글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ks/ksusumu58.gif)
글 좋고 배경 그러하고
움지기는 구룸 아레 두사람 좋아.....
한참 즐감하고 갑니다.
전 * 온님의 댓글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wj/wjs2626.gif)
동요를 읊고 계신줄 알았습니다.
마음속에 잠재해 있는 어린날 들이 그립습니다.
보리밭 이랑으로 바람처럼 달리며 경주하던 그 시절!!.
그립습니다.
고은영님의 댓글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se/secret088.gif)
고향 하늘 너머에 그리던 옛 동무들은 지금 다 어디서 무얼하는지
늘 귀한 글에 머물다 갑니다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손갑식님의 댓글
![no_profile](http://sisamundan.co.kr/gnuboard/img/no_profile.gif)
보리가 지금은 얼마나 자라 있을까..!
보리밭 매던 기억
친구들과 보리뚬부기 뽑아
여자친구들 얼굴에 칠하고 도망가던 기억,,
아~~
그 때가 그립습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je/jejusea.gif)
오늘은 어릴 때, 같이 소꿉장난하던 이웃집 개구쟁이가 생각나는 모양이군요.
아련한 추억 속을 헤매는 김시인님을 뵈오니
역시 봄이 오는 듯 합니다. ^^
서봉교님의 댓글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sb/sbk2508.gif)
그 추억 마냥 그립습니다 아련 한 !
김춘희님의 댓글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ch/chunheekim.gif)
다녀 가신 여러 시인님,안녕히 주무셨는지요.
나이가 들어가는지 그때 그시절이 자꾸 떠오르네요
시골에서 사신 분들은 옛 시절의 공감대를 가지시리라 생각됩니다.
머물다 가신 시인님들 감사드리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지내시길 빕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아 - 그추억 누구나 유년의 추억은 간직하고 계시겠지요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http://sisamundan.co.kr/gnuboard/img/no_profile.gif)
동심... 언제보아도 아름답지요.. 풀피리/ 꽃반지/구름을 거니는 그때의 추억들..
다시금 동심으로 돌아가 옛전의 추억에 잠기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