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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같이 걷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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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1,322회 작성일 2006-03-2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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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에서의 어릴적 추억이 떠오릅니다.
통통한 보리며,토끼풀꽃 꽃반지..
그 시절로 돌아가 그 행복한 시절로
한없이 걷고 싶네요 저두여~~!!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요를 읊고 계신줄 알았습니다.
마음속에  잠재해 있는  어린날 들이 그립습니다.
보리밭 이랑으로 바람처럼  달리며 경주하던  그  시절!!.
그립습니다.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 하늘 너머에 그리던 옛 동무들은 지금 다 어디서 무얼하는지
늘 귀한 글에 머물다 갑니다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손갑식님의 댓글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가 지금은 얼마나 자라 있을까..!
보리밭 매던 기억
친구들과 보리뚬부기 뽑아
여자친구들 얼굴에 칠하고 도망가던 기억,,
아~~
그 때가 그립습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어릴 때, 같이 소꿉장난하던 이웃집 개구쟁이가 생각나는 모양이군요.
아련한 추억 속을 헤매는 김시인님을 뵈오니
역시 봄이 오는 듯 합니다. ^^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 가신 여러 시인님,안녕히 주무셨는지요.
 나이가 들어가는지 그때 그시절이 자꾸 떠오르네요
시골에서 사신 분들은 옛 시절의 공감대를 가지시리라 생각됩니다.
머물다 가신 시인님들 감사드리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지내시길 빕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 - 그추억 누구나 유년의 추억은 간직하고 계시겠지요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심...  언제보아도 아름답지요.. 풀피리/ 꽃반지/구름을 거니는 그때의 추억들..
다시금 동심으로 돌아가 옛전의 추억에 잠기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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