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모심(慕心)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003회 작성일 2007-09-29 10:58

본문

          모심(慕心)



                          최승연
새벽을 깨우는 개척의 소리
신천지의 시간은 뭇 삶의 표상
모험과 투쟁의 역사

찬 바람이 불어
오소소 떨어지는 애환(哀歡)은
후손들의 자부심

엣 것을 그리워함은 미래의 희망(希望)
끝없는 푸른 초원이 하늘 끝에 닿는다.

새 문화의 창조 미 대륙의 힘
역사의 수레는 쉼 없이 구른다.

아 !
당신이 오신 길
혁명(革命)
투쟁(鬪爭)
그리고
자유(自由)

아!
모심(慕心)
 
* 미국 여행 중에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넓은 미국 땅을 여행하다보면 새벽을 깨우는 개척의 소리가 들려오는걸 절감케 되지요.
그것에 대한 모심을 읽고 갑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미주 여행 중이십니까?
끝나 우리나라에 돌아오셨습니까?
저도 꽤 오래전에 그레이헌 버스를 이용하여 각지를
여행하였었습니다. <혁명(革命)투쟁(鬪爭) 그리고 자유(自由)>
공감하는 한편, 원주민인 인디언들 문화의 쇠퇴하여감을 느끼었습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명 깊게 다녀오신 여행이 낳은
귀한 글 뵙습니다.
땅덩이가 크니 구석구석의 살아가는 그림들도 사뭇 다르더군요.
글을 뵈니 참으로 뜻 깊은 여행이 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

김성재님의 댓글

김성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뜻깊은 여행이셨으리라 믿습니다.
워낙히 큰 땅이다보니, 문화도 가지각색 사람도 가지각색.
저는 인디아나, 텍사스, 켄터기, 미시시피를 돌며 살고 있는데,
가는 곳마다 다른 느낌이랍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9건 444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729
순천만 갈대 댓글+ 3
김현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2007-11-19 4
3728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2006-02-10 0
3727
햇살의 미소 댓글+ 14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11 2006-03-10 1
3726
無 言 歌 댓글+ 10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2006-05-18 3
3725
나 어떡하죠 댓글+ 5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11 2006-07-07 0
3724
밀어내는 것들 댓글+ 7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2006-08-08 0
3723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2006-09-09 0
3722
도시락 댓글+ 7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2006-09-26 0
3721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2006-10-30 0
3720
가을바람 댓글+ 13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2006-11-06 0
3719
자유와 책임은 댓글+ 3
남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2007-01-08 1
3718
어느 봄날 댓글+ 4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2007-03-13 0
3717
노을 댓글+ 2
김철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2007-03-14 0
3716 박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2007-08-27 0
3715
깨진 유리창 댓글+ 3
고윤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2008-01-03 3
3714
모닥불 댓글+ 5
김순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2008-01-16 6
3713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2008-01-30 10
3712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2020-12-08 1
3711
가족 댓글+ 8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2006-02-03 0
3710
끝 집 댓글+ 15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2006-04-12 0
3709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2007-03-17 0
3708 김철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2007-04-01 0
3707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2007-09-10 0
3706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2007-09-13 0
3705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2008-03-18 2
370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2016-04-20 0
3703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2020-06-15 1
3702 no_profile 황선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2006-05-02 1
3701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2006-08-03 1
370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2006-11-07 0
3699
눈길 댓글+ 7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2007-03-02 0
3698
전화였습니다. 댓글+ 3
한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2007-08-25 0
3697
사랑 3 댓글+ 7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2007-09-30 0
3696
* 완전 범죄 * 댓글+ 7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2007-12-20 6
3695
늦은 인사 댓글+ 5
김상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2008-02-14 5
3694 라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2016-09-20 0
3693
욕심 댓글+ 3
이옥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2016-10-05 0
3692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2023-05-07 0
3691
화이트데이 댓글+ 5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2006-03-14 7
369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2006-03-15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