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건 시인님 마누라 자랑 팔불출
이라지만 참 부럽습니다
세상에 부러울것 없겠어요
사랑을 받고 있다는것
얼마나 행복할까요
두분의 사랑 가슴이 뜨겁습니다

  된장찌개 보다 더 구수하고
김치찌개 보다 더 새콤달콤한
아내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비가 그치고 바람이 다시금 쌀쌀해졌습니다.
새벽 찬 공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마르고 닳도록 사랑하시는 고운님
부럽기도 합니다
건안하십시요.

  아름다운 사랑
만사람의 본보기 입니다

  네,,

최인숙 시인님
염려와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이은영 직가님

네,, 비온후 좀 싸늘합니다 그래도 견딜만하고
일할수있어 좋습니다

허혜자 시인님

고맙습니다
부군의 건강은 어떠신지요
건강하세요

김옥자 시인님

네 ,, 고맙습니다
늘 한결같으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네...시인님 찐한 부부간의 사랑 감동먹고 갑니다.

  네,,
김현수 시인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