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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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정재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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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따뜻하게 눈이 오는 풍경이 그려 지네요.
그저 웃어 주며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실 수 있는 사람이 그리워 지네요.
김옥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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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포근하게 감싸주는
고운 글에 머물다 갑니다.행복을 느끼며 감사합니다
최인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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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기다려야 하는 볼 수 없는 임
어제 마지막 인사하며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 뒤로 했는데
모르지요 가다가 가다가
한 번 더 보고파 또 올른지요
질긴것이 정이라고
떼놓기가 엿가락 늘어지듯합니다
김순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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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펄 펄 내리는 허공속에서
하늘의 축복을 받는것 같아
온 몸에 기쁨이 가득함을 느꼈던 눈내리는 날이 떠오릅니다
박정해님의 댓글
박정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좋아하는 김철민의 노래가 먼저 귀에 들어오네요
구수한 메밀차 함께 나누고싶은 아름다운 박태원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