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시사문단 2013년 5월호(통권 121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월간 시사문단 2013년 5월호(통권 121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2,185회 작성일 2013-04-04 10:04

본문

월간 시사문단 2013년 5월호(통권 121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원고 올리실 때 클릭해 주세요.

로그인 후 입장 가능합니다.

(작품/프로필/사진을 꼭 첨부 하셔야 합니다./

워드파일로 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별도 신작발표된 시사문단의 주문은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좋은 작품 많이 창작하셨는지 합니다. 월간 시사문단에서는 매월 작가님들의 옥고에 작품을 지면발표 하는 데 변함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면 발표가 중요한 것은, 한국문인협회 등 한국문단 전체가 작품발표를 사이버발표를 인정을 하지 않으며, 모든 문학상과 지적재산권 또한 지면발표를 근간으로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분에게 문학적인 공로와 작품성들의 인지가 빈여백(사이버)에서는 인정을 하나 발표된 작품이 없어 문학상 선정에서 제외 되는 경우나, 선정이 되어도, 발표된 작품들이 미약하여, 결국 타 문인에게 돌아가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등단작가에게 우선은 지면 발표하는 것이 우선임을 말씀드립니다.

이번 달은 편하게 작품을 올리시기 위해 게시판을 제공합니다. 위의 게시판에 들어가셔서, 신작작품(신작은 작품세 편과 프로필과 사진 교체일 경우 첨부파일로) 퇴고를 하셔서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늘 좋은 작품 창작하시는 데 염두해 두시기 바랍니다.

시사문단 편집부 일동. 신작발표에 대한 문의 사항은 메일(메일은 홈페이지 아래 부분에 하단에 대표 메일 munhak@sisamundan.co.kr 혹은 02-720-9875/2987

대표메일(실시간메일임)(전화번호명기)클릭

추천0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445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691	가을사랑-시 도종환 낭송 신의식-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2006-09-21	1
3690	만물상의 기도 댓글+ 5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2011-01-05	16
3689	나무와 그림자 댓글+ 2개	지재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2011-04-07	0
3688	숙명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2011-07-07	0
3687	고추 친구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2020-06-19	1
3686	허순임 [봄의 손짓 출품작] 댓글+ 3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2006-03-16	3
3685	안녕하세요 오광민 서재입니다 댓글+ 2개	오광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2006-07-05	3
3684	낚시를 즐기는 여인 댓글+ 3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2009-04-02	2
3683	산길을 걷노라면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2018-08-11	0
3682	종착역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2020-04-15	1
3681	하얀 나비 2[작사]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2020-08-16	1
3680	빛바랜 사진 한장의 추억-수필 댓글+ 5개	윤응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2006-05-25	1
3679	겨울의 뜨락에 서서 -- 폴 발레리의 <나르시스칸타타> 를 읽고 댓글+ 5개	박란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2007-01-30	0
3678	B - BOY 댓글+ 7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2007-03-27	0
3677	당신의 관은 누가 짰을까 댓글+ 1개	조선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2011-04-11	0
3676	삼가 회원님들에게 인사드립니다.! 댓글+ 8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2012-07-09	0
3675	수국水菊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2020-07-14	1
3674	몸과 마음 댓글+ 5개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152	2006-05-13	0
3673	연습 할 낭송시를 뽑았습니다. 댓글+ 5개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2	2006-05-19	0
3672	행복해지는 법 촬영 댓글+ 7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2	2010-10-10	22
3671	3월의 찬가 댓글+ 2개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2	2011-03-08	0
3670	사람의 동네 댓글+ 9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2005-08-14	4
3669	[오늘의명작낭송] 별이 뜨는 강마을에(시 황금찬 낭송 이은영) 댓글+ 4개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2007-03-10	1
3668	동네 중국집서 한밤중 걸려온 전화. 댓글+ 4개	김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2007-10-28	1
3667	축복받은 환상의 호주 댓글+ 2개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2012-08-01	0
3666	동빈항 운하. 댓글+ 5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2013-08-13	0
3665	승솟동굴1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2019-09-03	2
3664	김선호 시인 출판식 예정 올달샘의 이해 금요일 대전 한밭대학교 2증 215호 일시 10월 12일 오전 10시 부터 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2018-09-11	0
3663	마스크 대란에 대하여-일단 시사문단 작가분에겐 1차로 밸브형 네오프랜 마스크가 목요일 부터 무료로 택배 착불로 지급 계획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2020-03-09	0
3662	성장의 아픔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2021-07-27	1
3661	김진수의 서재 댓글+ 2개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2006-01-06	1
3660	< 세차장의 젊은이들 > - 수필 댓글+ 6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2006-08-19	2
3659	행복합니다	성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2011-06-20	0
3658	그랜드 캐년 댓글+ 4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5	2007-01-19	0
3657	내 안의 그녀 댓글+ 5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5	2007-03-28	0
3656	제11호 봄의 손짓 샘플입니다(시사문단 홈페이지, 밴드에 댓글 남겨주세요) 댓글+ 3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5	2016-03-07	0
3655	버림받음에 대하여 댓글+ 1개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5	2017-11-22	0
3654	오늘 현재 4시경 시사문단 빈여백낭송동인 모습입니다-동영상-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6	2006-06-29	1
3653	인사 올립니다 댓글+ 3개	엄윤성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156	2008-03-24	3
3652	딱풀 Mania 댓글+ 2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6	2009-09-30	4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