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KBS 안동라디오 생방송 출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3건 조회 2,156회 작성일 2007-07-05 14:13

본문

KBS 안동라디오 생방송 출연

淸 岩 琴 東 建

며칠 전 KBS 안동방송국에서
김은주 작가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무슨 영문인지 의아할 따름이며
작가의 상세한 물음에 의구심도 풀렸습니다
출 향 민의 삶과 애환 성공담을 소개하는
생방송 “즐거운 라디오” 여기는 안동입니다
에 전화 출연을 하였으며 10여 분의
짧은 시간 이였지만 나름대로 인생관과 등단회사
소개를 해보았습니다
고향에 목소리를 전해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우선 안동 KBS 김은주 작가 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또한 “시사문단”의 위력과 손근호 발행인님의
탁월한 리더쉽이 저를 여기까지 올려놓은 것 같습니다
고마움과 감사를 드립니다

2007년 7월 5일 作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이미순님의 댓글

이미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눈 한번 파는 일 없이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에서
생방송 “즐거운 라디오”에서 금시인님 인터뷰 했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사는 사람은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
자신의 일에 심취해 있는 금시인님 정말 아름답습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려요 .삶의 향기가 전파를 타고 ..시인님의 묵묵한 직업관과 어려운 삶가운데도 시로 삶을 그려 나가시는 향기가 빛을 발했나 봅니다  참 좋은 날입니다. 그날도 ..

박명환님의 댓글

박명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절한 삶의 실타래를 마냥 풀어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셨을 것 같은 예감입니다.
좋은 경험 하셨군요. 정말 아름다운 삶입니다. 제가 좌담한 것 같이 기쁩니다.

법문 박태원님의 댓글

법문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축하합니다.
성실하게 삶의 풍경을 그려주시니
배우는 바가 많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445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691
석양이 눕는다 댓글+ 8
no_profile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2006-01-20 43
3690 no_profile 황선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2006-03-13 2
3689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2006-09-21 1
3688
만물상의 기도 댓글+ 5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2011-01-05 16
3687
나무와 그림자 댓글+ 2
지재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2011-04-07 0
3686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2018-08-11 0
3685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2020-06-19 1
368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2006-03-16 3
3683 오광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2006-07-05 3
3682
B - BOY 댓글+ 7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2007-03-27 0
3681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2009-04-02 2
3680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2020-04-15 1
3679
몸과 마음 댓글+ 5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151 2006-05-13 0
3678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2006-05-19 0
3677 윤응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2006-05-25 1
3676 박란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2007-01-30 0
3675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2010-10-10 22
3674 조선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2011-04-11 0
3673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2012-07-09 0
367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2020-07-14 1
3671
3월의 찬가 댓글+ 2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2 2011-03-08 0
3670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2 2019-09-03 2
366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2 2018-09-11 0
3668
사람의 동네 댓글+ 9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2005-08-14 4
3667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2007-03-10 1
3666 김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2007-10-28 1
3665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2008-10-07 5
3664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2012-08-01 0
3663
동빈항 운하. 댓글+ 5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2013-08-13 0
366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2020-03-09 0
3661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2021-07-27 1
3660
김진수의 서재 댓글+ 2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2006-01-06 1
3659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2006-08-19 2
3658
내 안의 그녀 댓글+ 5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2007-03-28 0
3657 성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2011-06-20 0
3656
그랜드 캐년 댓글+ 4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5 2007-01-19 0
3655
딱풀 Mania 댓글+ 2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5 2009-09-30 4
3654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5 2016-03-07 0
3653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5 2017-11-22 0
365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6 2006-06-29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