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게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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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228회 작성일 2007-10-24 03:12본문
뭉게구름
김성재
빗방울이
벗어 놓은 날개
내 마음에
달아 주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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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짦은 글속에 느낌 그데로 내마음에 날개 하나 달렸으면.....
시인님 잘보았습니다.
건강하세요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끼인가
거북인가
여우 되어 살아지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뭉개구름에 시인의 마음을 달아주고 싶은.....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뭉게구름 피어나듯
우리의 사랑도,,,
감사합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뭉게구름의 날개를 달 수 있다면
한국 갈 때 비행기 삯도 필요 없을텐데요 시인님...^^
빗방울이 낼름 찾아와선 뺏어 가버리겠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시인님..
이필영님의 댓글
이필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벗어 놓은 날개, 한 깃 한 깃 뽑혀 대지로 떨어지고 있다.(^^*)
내 마음에 구름을 달까? 아니면 구름에 내 마음을 앉힐까?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