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가족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016회 작성일 2006-02-03 10:19

본문

가족
img_6_225_10?20060130114739.jpg
img_11_221_2?1137415322.jpg

가족 一中/林男奎 여자 아이가 자기만 한 덩치의 아이를 업었다 남이라면 업지도 않았으리라 멀찌감치서 보자니 언니와 동생이었구나 아! 가족이었다 2006.1.30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옛날에는 그런일이 흔했었는데
지금도 그런일이 있었다구요
흔치않은일이군여
가족 너무나 좋은이름...소중한이름
건강하세요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이 들어도 나누는 정 그것은 가족이여만 할 수 있는 거라봅니다.
그런 정이 아쉬워 가는 세태가 서글퍼지는군요.
올해도 건안하시고 힘찬 내일이시길..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모든 것을  나누며  사는 인간  최소단위의  공동체이고
하늘이  내린 묶음 아니 겠는지요.
예전엔  다  그렇게  살았는데.  이젠 무너 졌지요.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간결한 글속에서 가족애가 짙겨 풍겨나옵니다
추운날 따뜻한 글에 머물다갑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즈음도 그런 풍경이 있나보군요.
우리 한민족의 끈끈한 가족사랑이 점점 흐려지는 것 같아 못내 섭섭하더니...
임남규 시인님, 그런 정겨운 모습을 보셨군요. ^^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445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691
순천만 갈대 댓글+ 3
김현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2007-11-19 4
3690
우리들의 肖像 댓글+ 7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2008-01-10 7
3689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2008-01-21 2
3688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2018-05-31 0
3687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2018-06-02 0
3686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2006-03-08 0
3685
차 한잔의 영상 댓글+ 9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2006-05-01 0
3684
소쩍새 댓글+ 5
김현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2006-05-20 1
3683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2006-05-26 0
3682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2006-09-09 0
3681
가을비 댓글+ 4
방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2006-10-27 0
3680
분실(紛失) 댓글+ 2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2006-11-24 3
3679
수탉의 하루 댓글+ 4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2006-12-26 4
3678
사랑이란 댓글+ 6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2007-10-04 0
3677
점 (點) 댓글+ 11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2007-10-12 0
3676
봄 소리 들린다 댓글+ 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2008-02-20 5
3675
뼈다귀 댓글+ 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2016-04-18 0
3674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2018-09-26 0
3673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2019-08-03 3
3672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2019-12-09 2
3671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2020-05-11 1
3670
숲으로 간 女人 댓글+ 9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2006-03-11 2
3669
오수 댓글+ 11
이승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21 2006-07-29 1
3668
우리 배의 선장 댓글+ 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2006-08-12 1
3667
눈길 댓글+ 7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2007-03-02 0
3666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2007-04-20 0
3665
모닥불 댓글+ 5
김순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2008-01-16 6
3664
답변글 [re] 아가 웃음 댓글+ 2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2008-01-19 1
3663
포물선 댓글+ 8
이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2008-02-01 8
3662
백열등 아래서 댓글+ 13
김예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2006-02-15 1
3661
無 言 歌 댓글+ 10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2006-05-18 3
3660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2006-08-23 0
3659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2006-09-30 0
3658
해는지는데 댓글+ 6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2006-12-05 2
3657
그대에게 댓글+ 8
윤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2006-12-30 0
365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2007-03-08 0
3655
공갈빵 댓글+ 8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2007-03-30 0
3654
기쁜소식 댓글+ 8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2007-09-05 6
3653
사랑 3 댓글+ 7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2007-09-30 0
3652
빌다 댓글+ 8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2007-10-05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