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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선배님께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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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3건 조회 1,008회 작성일 2006-03-15 18:21

본문

오늘 손근호 회장님을 통하여 여러 선배님들의< 빈여백동인 >에
참가 하게 됨을 큰 영광으로 생각 합니다.
현해탄 넘어 오사카에 있어 우리나라 사정에 좀 어둡습니다만,
앞으로 잘 인도와 많은 편달을 부탁 드리옵니다.

              2006년 3월 15일
                                      목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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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동인님들 목원진 시인님은 지난 2004년 6월에 시로 등단 하셨으나. 일본에 계시고 인터넷을 잘 하지 못하셔서 이제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모지에 오신 목원진 시인님을 환영해 주셨으면 합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 건너  어렵게 오신  목원진 시인님!!.

두손들어  환영합니다.
시사문단을 통하여 문운을  활짝 펴시기를 고대  합니다.
자주  자주 뵈면서 정도  쌓아 가면서.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서오세요
목원진 선생님!
뵐수 있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안하시고요
문운이 길하소서~~~

한상욱님의 댓글

한상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안녕하세요. 목원진 시인님. 정말, 정말 반갑습니다.
부디, 좋은 작품 많이 쓰셔서, 시사문단에서 문운이 가득하시길......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 선생님 정말 반갑습니다
일본 계시는분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누구신지 궁금 했답니다
빈여백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건필 하세요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선생님.전온,선생님.김종선,선생님.이승하,선생님. 

홍갑선,선생님.우영애,선생님.한상옥,선생님. 김옥자,선생님

이렇게 여러 선생님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좀 떨어 저 있으나 앞으로 사정이 허락하는 한 

<빈여백동인>을 거처 여러 선배 선생님들의 많은 가르침을 

베풀어 주시기를 진심으로 청원 드립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예 목원진 님
이제 그목마름
저희들과
함께 나누며
즐겁게 인생을 살아요
앞으로 좋은글
많이 생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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