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온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신지요. ^^
아무리 인간이 흉내를 낸다 하더라도
자연의 소리만큼 자연스러운 음계는 없겠지요?

  전온 선생님..반갑게 뵙습니다.
늘 건필 하시길....
오영근 올림

  자아의 희열... 깨달음의 소리가 아닌지요...!!
심오한.. 무언의 노래를 연상하다 갑니다...
깊은글에 감사드리면서...^^~  여름문학캠프에서 뵙기를...

  영혼의 신음이 5월의 바람결에 들리는 듯 합니다
맑은 날 장미꽃처럼 활짝 피우시길 바랍니다

  김태일 선생님!
오영근 선생님!
김석범 선생님!
김옥자 선생님!

감사합니다. 격려  아끼지 않으시니 힘이납니다.
싱그러운 오월,  한껏 즐기십시요.  건강 하시구요.

  <어디까지 돌아가야 하나
세월을 거머쥐고
분량만큼의 회한에 빠져
언어로는 치유될 수 없는
중증의 향수를 앓는다. >  몇번이고 되풀이 보았습니다. 음..., 공감!

  음계를 넘나드는
영혼의 신음
푸른 오월을 연주하면
누가 그 심오한
노래 부를 수 있을까
전온시인님 오랫만에 뵚겠습니다
5월은 시인님의 풍요를 글로 안겨주시기바랍니다

  의미 심장한 무언가(無言歌) 가슴으로 읽고 갑니다. ^^*

  목원진 선생님!  :  들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격려 하심도 고맙구요
                          늘  행복 하십시요.

박민순 시인님!. :  고맙습니다.  오랬만에  뵙습니다.  건필 하시구요.

이은영 작가님!  :  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늘  수필  열심히  읽고  많은것을
                          느끼고 있답니다.  건필 하시기를.......

  "어디까지 돌아가야 하나
세월을 거머쥐고
분량만큼의 회한에 빠져
언어로는 치유될 수 없는
중증의 향수를 앓는다."
깊은 사유가 느껴집니다.

늘 깊은 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