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re]덩달아 감사합니다 !!!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1,045회 작성일 2006-10-11 17:16

본문

두분께서 존경에 마지 않습니다.

이렇게 서로가 존경과 존중에 대한 마음. 백만불짜리 마음입니다.

문학의 자식이 작품입니다.

각각에 작품의 학부형인 문인이 그 자식인 작품을 유치원과 같은 문단에
보내었을 때 같은 문인으로서 서로의 작품을 인정해주고 칭찬해주는 것
정말 시인다운 시인의 모습입니다.

정말 멋진 시인분을을 알고 있으면서 또 알게 되어 덩달아 감사합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인들 위에 서서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문인들 중심에 서 있으면서
늘 노력하고 애쓰시는 손발행님이 계시기에
우리 모두 즐거운 문학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늘 고맙습니다!!

박란경님의 댓글

박란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찬이십니다!! 혹여, 소심함에 강시인님께 누가 되지나 않나 싶어 조바심도 났구요!
그런데 꼭 그렇게 해야 될것 같았습니다.
시인이 시인을  의지하고 다독거리고,아끼지 않으면
 어느 누구에게 시를 읽고 ,
이해 해달고 요구 하겠습니까?
항상 손발행인님의 노고 가 깊다는것을,
남녘 끝에서도 너무나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행복 하세요!!*^^* 그리구 항상 고맙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445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691
사랑이란 댓글+ 6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2007-10-04 0
3690
순천만 갈대 댓글+ 3
김현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2007-11-19 4
3689
우리들의 肖像 댓글+ 7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2008-01-10 7
3688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2008-01-21 2
3687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2018-05-31 0
3686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2018-06-02 0
3685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2006-03-08 0
3684
차 한잔의 영상 댓글+ 9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2006-05-01 0
3683
소쩍새 댓글+ 5
김현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2006-05-20 1
3682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2006-05-26 0
3681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2006-09-09 0
3680
가을비 댓글+ 4
방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2006-10-27 0
3679
분실(紛失) 댓글+ 2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2006-11-24 3
3678
수탉의 하루 댓글+ 4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2006-12-26 4
3677
점 (點) 댓글+ 11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2007-10-12 0
3676
봄 소리 들린다 댓글+ 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2008-02-20 5
3675
뼈다귀 댓글+ 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2016-04-18 0
3674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2018-09-26 0
3673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2019-08-03 3
3672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2019-12-09 2
3671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2020-05-11 1
3670
숲으로 간 女人 댓글+ 9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2006-03-11 2
3669
오수 댓글+ 11
이승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21 2006-07-29 1
3668
우리 배의 선장 댓글+ 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2006-08-12 1
366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2006-09-30 0
3666
그대에게 댓글+ 8
윤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2006-12-30 0
3665
눈길 댓글+ 7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2007-03-02 0
3664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2007-04-20 0
3663
* 새해 일출 * 댓글+ 9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2008-01-01 8
3662
모닥불 댓글+ 5
김순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2008-01-16 6
3661
답변글 [re] 아가 웃음 댓글+ 2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2008-01-19 1
3660
포물선 댓글+ 8
이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2008-02-01 8
3659
욕심 댓글+ 3
이옥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2016-10-05 0
3658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2022-04-15 1
3657
백열등 아래서 댓글+ 13
김예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2006-02-15 1
3656
無 言 歌 댓글+ 10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2006-05-18 3
3655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2006-08-23 0
3654
해는지는데 댓글+ 6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2006-12-05 2
365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2007-03-08 0
3652
공갈빵 댓글+ 8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2007-03-30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