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박이속 세상 /강희영//2009/01월 시사문단 잡지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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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배기 속 세상 /2009/01월 시사문단 잡지 1월호 강희영 쫑알쫑알 어린것들 대화 속에 세상이 있다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지도 못하겠는데 저희끼린 의사소통이 가능한가보다 까르르 까르르 으_앙 울음소리에 뛰어가서 살펴보면 서로 자기 것이라 우기며 장난감을 빼앗고 빼앗긴다 본능적으로 자신을 보호하는 어린것들의 놀음 아이들의 생활 속에 어른들의 말투와 행동이 묻어난다 자신의 거울을 들여다 보는 것 같다 숙연히 돌아보게 되는 어른들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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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금동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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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깨끗한 마음이 그대로입니다
건안하세요
탁여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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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문학기행에서 뵈워 더욱 기뻤습니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멋진 활동 기대합니다.
김남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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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반가웠어요 ,,강희영시인님 자주 뵙길 바랍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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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고운 詩 < 세살박이 속 세상 >
어울리는 음악과 함께
즐감하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강희영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