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멋지고 행복한 작품으로 제천에서의 일정을 포착해 주신 김남희시인님께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문학기행이었습니다, 참여하여주신 모든 시인님! 또한, 함은숙 시인님, 황희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번에 개인사정상 참석하지 못하신 분은 다음번엔 꼭 함께 참여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번 행사에 총무국장인 김남희 시인의 헌신적인 열정과 사진촬영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또한 시사문단 방문을 위해 프랭카드까지 설치한 함은숙 시인과 먼곳에서 올라오신 문우님들 ..!!
정말 반갑고 좋은시간이 되었네요....  이러한 열정이 있기에 시사문단은 영원할것입니다 ...!!

사진 추가로 몇장 더올립니다
오탁번시인님 문학관 입구에 원서헌이라고 조그마한 간판이 붙어있고
돌에는 원서문학관이라고 탁본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시인님어머니의 동상이 있고 동상앞에는 꽃하고 정안수를 떠놓고
어머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 져 있습니다
돌에는 설날이라는 시도 새겨져있구요 ..
바쁜관계로 다 찍지도 못하고 미련이 많이 남아 있네요

바쁘게 움직이며 멋진 작품 남겨 주신 김남희 시인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김남희 시인님 멋진사진 다시는 타 볼수없는 차 많은것을 담고 왔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남희 시인님 사진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함께하신 문우님 보람되고 뜻깊은 문학기행에 동참할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편안하고 안전한 귀경길 되셨는지요?

도랑에 발도 못 담그고 와서, 뒷밭도 못 감상하고, 맛있는 오가피인가 무엇인가 그 반찬이 그립습니다.
돌이켜보니 너무 빨리 흐른 시간이 아쉽습니다.
언제 저녁이 지나 새벽이 왔는지 모를 정도로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유람선을 타고 돌아올 땐 지쳐서 다리가 흔들렸지만, 지금도 미소가 지어집니다.
김남희 시인님, 사진 찍으랴 뒤처리 하랴, 늘 부지런한 시인님 덕에 우린 편안한 여행길이 되었답니다.
고생 많이 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신을 희생하며 다른사람들을 위해 찰라의 추억을 담아내느라 수고하신 서울경인지부 총무국장님 참~~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남희 사진작가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프로필 사진 찍은 것
메일로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발늦게 들어 왔군요.
김남희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사진으로보니 새삼 스럽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