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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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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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건
조회 1,002회
작성일 2006-12-0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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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ㅎㅎ 참새가 밥달라 한다구요 ''
예쁜글 뵙고 갑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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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아침밥을 달라고 께워서요
마지막 남은 한달 시인님의 주옥같은 글 많이 담으세요 .
감사합니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낭만 의 둥지 입니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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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고마워요 뜻잇는 토요 되세요
김경근님의 댓글
김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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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잠을 일깨워 주는 알람!
디지탈 알람은 정확무오한 법칙으로 우리 삶에
곁에 있으니 우리가 꼼짝달싹 못하게 줄에 묶여있는
가련한 내 신세! 저 곁에 두마리 참새가 있어요?
가정에 평안셔서 좋은 여건하에 좋은 글 많이 남겨주세요.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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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근 시인님을 뵙습니
귀여운 자녀분을 두셨네요
삶의 꽃이지요 희망이구...
감사합니다 늘 문운이 함게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