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진주에서.. 잠시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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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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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건
조회 1,006회
작성일 2006-12-0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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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님과 함께 새벽을 달려 진주입니다.
추천5
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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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다 수고가 많겠습니다. 진주라 하니 저의 인창 고등시절의 동창이 치과 개업하는곳, 그립습니다. < 진주라 천 리 길을 나 어이 왔든가...,> 옛날의 노래가 떠오릅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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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가 많으십니다 변함없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두분 수고 많으셨어요
저는 근무라 참석치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정겨운 경남지부 모임이되였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