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축복받은 환상의 호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2,146회 작성일 2012-08-01 09:59

본문

 
          축복받은 환상의 호주
                                              
                                                웅비 김  효  태
 
 
         공해에 물들지 않은 희망찬 미래의 낙원은
      한반도 면적의 약35배에 달하는 광활한 대륙으로
      풍부한 자연과 천혜의 경관을 가진 복지국가로
      전 세계의 95%의 국가보석이 생산되고
      꿀과 로얄젤리 상어연골과 수쿠알렌의 건강식품 등과
      세계 제1의 양모생산국가로
      가죽제품 모피 양카페트가 유명하고 축산업이 발달
 
      시드니(SYDNEY)는 세계3대 미항 중 하나로
      호주입국의 관문으로 경제 문화의 도시로 아름답다
      유서 깊은 명소로 황금빛 해변을 자랑하는
      활기가 넘치는 남태평양의 교도부가 아니던가?
      젊의 해변 본다이 비치를 비롯 1,000여종의 어패류
      시드니 수족관은 남반구 제1의 높이를 자랑하는 타워
      멋진 항구와 해변들 햇살이 가득 찬 지중해식 기후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매력은 흥분과 모험이 가득 찬
      낭만적인 바닷가에서 요트를 타고 파로를 가를 때
      바람위에 날고 있는 심장의 고동소리
      활처럼 구부러진 하버브릿지는 천상의 사다리처럼
      매혹적이고 황홀함에 붉게 물들여 몽환적이다
      섬처럼 떠있는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의
     사진 속에 나의 마음을 담아 허공에 띄우리라
 
     그랜드 캐년 불우마운틴 국립공원은
     고무나무가 오일을 공기증으로 내뿜을 때 증발된 수액이
     빛과 반응하여 파란색의 안개가 생성하는데서 유래되고
     궤도열차를 타고 산 아래로 수직 하강 후
     울창한 아열대 펀나무 등 밀림 속을 산책하고
     곤도라를 타고 자연경관에 매로 되어간다
     헤더데일 야생동물원에서는
     코알라 캥거루 에뷰 등 희귀동물들을 촉감으로 느끼고
     관광기념인 한 폭의 사진과 발자국을 남기며
     마치 타잔이나 된 것처럼 숨 가쁜 체험을 꿈속에 담을까?
     포트 스테판(PORT CTEPH EN)의 하얀 모래성의 해변은
     수정같이 맑은 물과 아열대성으로 알려진 아름다운 휴양지
     크리스탈처럼 깨끗한 물과 풍광이 화려하고
    
     부드러운 해변은 야생 돌고래들이 춤추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스특던비치에서 4륜구동 자동차를 타고 사막에서 샌드보드타기
     돌핀 크루즈 드라이브 조개잡이 생활체험 등
     사막에 숨은 모습 오아시스를 찾아가는 마음으로
     남태평양 가운데 푸른 바닷가에서 낭만을 만끽하고
     청청의 와인농장에서 시음향기를 가득 담듯이
     새로운 세상을 접하는 듯 가슴이 설레고 두근거린다
     2,000년 시드니 세계올림픽 주경기장을 관람하고
     스타시티 카지노 견학과 오오이리 선상의 뷔페식당에서
     다양한 해산물과 과일 셀러드 초밥 등
     맛의 교감을 감미롭게 나누는 오감만족의 체험 속으로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정구 시인님!
반갑고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에서
문학을 공유 할 수 있어 감사 할 따름입니다.
가정의 평화와 행운이 항상 함께 하시 길 바랍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0건 447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610 조선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8 2011-04-11 0
3609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8 2012-05-16 0
3608
가을비 우산 속 댓글+ 1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8 2012-12-21 0
3607
동빈항 운하. 댓글+ 5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8 2013-08-13 0
3606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8 2020-10-15 1
3605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2007-09-08 1
3604 오광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2006-07-05 3
3603 박란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2007-01-30 0
3602
3월의 찬가 댓글+ 2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2011-03-08 0
3601
산책 길 댓글+ 1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2012-05-17 0
3600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2015-12-21 0
3599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2006-05-19 0
3598
그랜드 캐년 댓글+ 4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2007-01-19 0
3597
달빛 창가에서 댓글+ 8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2007-07-31 0
3596
光化門 戀歌 댓글+ 4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2010-10-27 7
3595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2015-12-15 0
3594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2016-01-09 0
3593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2016-12-13 0
3592
김진수의 서재 댓글+ 2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2 2006-01-06 1
3591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2 2006-05-20 3
3590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2 2009-05-14 6
3589 성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2 2011-06-20 0
3588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2 2014-01-02 0
3587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2 2016-01-26 0
3586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2 2020-10-20 1
3585
사람의 동네 댓글+ 9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2005-08-14 4
358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2006-03-16 6
3583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2006-08-19 2
3582 김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2007-10-28 1
3581
양수리의 추억 댓글+ 5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2010-08-18 17
3580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2018-08-30 0
3579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2020-09-23 1
3578
인사 올립니다 댓글+ 3
엄윤성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154 2008-03-24 3
3577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2008-06-08 4
3576
축하합니다 댓글+ 4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2010-10-20 48
3575
거울호수 댓글+ 3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2012-08-01 0
3574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2016-02-15 0
3573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5 2006-05-14 3
3572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5 2006-06-21 3
3571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5 2007-07-11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