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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동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2,153회 작성일 2005-08-1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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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 기다림 Ⅱ



.







추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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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BODY><IMG style="WIDTH: 350px" onclick=window.open(this.src) hspace=0 src="http://clubimgfile.paran.com/sk101sk/bbs/2005/0814/1124015577_사진3.jpg" align=bottom><BR>  </BODY>
아내와 함께 과천을 다녀 오는길에 잠시 시와 수채화에 시름 달래보려 들렸었습니다.
화심(畵深)이 반겨 주더군요. 인사하고 돌아 왔습니다.
미래에 다녀 오셨군요. 색인 날자가 2006년입니다.
번화한 도시의 길이 어쩌다 오고가는 차도 없고 양가의 길에 사람도 없는 공간을 만나니
휭한 아픔이 스며오던 오후의 대치동 길이었습니다.
깊은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의 동네 참으로 무섭고 살벌하죠
자기가 추구하는 것은 (사랑) 에 중독돼 있지요
시게추는 얼마나 답답할까요 우리도 뱅글뱅글 돌고 있으니 동병상련 이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기준 시인님?
하이고, 제 가게 오셨었군요?
정말 조;송해서 이일을 어쩌지요?
전 일요일은 쉬기로 해서 지난주 일요일부터 쉬고 있습니다?
홍시인님? ㅎㅎㅎ 사람만큼 무서운게 없더라고요!!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의 깊이를 생각나게 하는 고은영 시인님의 시,
항상 감사합니다.
님의 수채화 밑에 제 글도 하나 달아보고 싶은 마음이
구름에 바람이 일듯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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