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기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생각하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송은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624회 작성일 2018-03-03 19:54

본문

생각하기

송 은 섭

1. 생각하나 떠오르네

어, 다시 사라지네

아무것도 아니었네

2.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눈 감으면 보인다는게

다시 눈을 뜨니 껍데기만 남았네

3. 1초라도 생각을 안하겠다고 생각했네

생각 비우기라고 생각했네

어쩌나 이또한 1초간 생각한것을

4. 생각을 안할 수 없으니

그래서 좋은생각만 하기로 했네

어, 다시 떠오르네

추천0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9건 448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569	올바른 문학상에 기준 [참조 하십시요]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2018-02-28	0
3568	하루	조성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2018-02-28	0
3567	3,1절 댓글+ 1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2018-03-02	1
3566	장운기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꽃구경하는 내가 좋다> 출간되었습니다 댓글+ 9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7	2018-03-02	1
3565	새해를 맞으며 댓글+ 1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2018-03-02	0
3564	봄을 맞으며 댓글+ 1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2018-03-02	0
3563	미숫가루 댓글+ 1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2018-03-03	0
3562	그 시절	조성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2018-03-03	0
3561	달집태우기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2018-03-03	0
3560	겨울끝에 내리는 촉촉한 빗방울	송은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2018-03-03	0
열람중	생각하기	송은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2018-03-03	0
3558	냉이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2018-03-04	0
3557	허공의 삶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2018-03-04	0
3556	봄의 체취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2018-03-04	0
3555	3월 발표작 < 늦여름, 오후 어느날에 > 입니다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2018-03-05	0
3554	솔방울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2018-03-05	0
3553	팽이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2018-03-05	0
3552	경칩(驚蟄)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2018-03-06	0
3551	빈여백 동인지 원고 청탁 마감 하면서, 책 정가 2만원에 책정 됩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2018-03-08	0
3550	각설이의 꿈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2018-03-09	0
3549	설화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2018-03-09	0
3548	궁금하다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2018-03-10	0
3547	사장의 호칭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2018-03-10	0
3546	봄비야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2018-03-10	0
3545	흑산도 홍어보살님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2018-03-10	0
3544	시사문단이 건립한 북한강 문학비 찾아 가기 영상 3월 10일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2018-03-10	0
3543	봄이 뭘까요?	송은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2018-03-11	0
3542	봄이 오는 길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2018-03-12	0
3541	징소리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2018-03-13	1
3540	매화가 웃는 방식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2018-03-15	0
3539	나의 살던 고향은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2018-03-15	1
3538	사랑 나눔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2018-03-17	0
3537	때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2018-03-17	0
3536	생명력生命力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2018-03-17	0
3535	고향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2018-03-18	0
3534	두물머리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2018-03-19	0
3533	봄비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2018-03-19	0
3532	월간 시사문단, 2018년 제13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자 발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2	2018-03-19	0
3531	떠나는 님, 오는 님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2018-03-20	0
3530	춘분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2018-03-21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