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시사문단 2013년 9월호(통권 125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코로나19(3)

갈증에 젖은옷을 입히고 싶은 댓글+ 6개

환승역 댓글+ 3개

7월 26일 합평회 모습 댓글+ 2개

고추 친구 3

김옥자 시인님의 옥고의 시집「보리밭의 노란추억]의 플렛쉬 시집 입니다. 댓글+ 4개

[낭송시]향기나는 사람-시 오영근 낭송 신의식- 댓글+ 2개

[re] 이별의 프렐류드/쇼팽의 빗방울 전주곡 댓글+ 2개

별 하나의 사랑 댓글+ 5개

오늘 문학제 단체 사진, 임시로 올립니다. 댓글+ 8개

당신의 관은 누가 짰을까 댓글+ 1개

동빈항 운하. 댓글+ 5개

감사합니다. 댓글+ 7개

빛바랜 사진 한장의 추억-수필 댓글+ 5개

[오늘의명작낭송] 별이 뜨는 강마을에(시 황금찬 낭송 이은영) 댓글+ 4개

고갯길 댓글+ 1개

삼가 회원님들에게 인사드립니다.! 댓글+ 8개

<font color=green>[공지]</font><font color=navy>한국문인협회 가입 추천서 교부 안내 댓글+ 1개

석양이 눕는다 댓글+ 8개

가을사랑-시 도종환 낭송 신의식-

그대가 차마 그리운날 댓글+ 11개

음주 입문기 댓글+ 5개

물소리 낭송 모임을 공지합니다 댓글+ 7개

높은 하늘아 댓글+ 7개

서릿발 댓글+ 5개

연습 할 낭송시를 뽑았습니다. 댓글+ 5개

I 가 찾아준 Blues 댓글+ 3개

산책 길 댓글+ 1개

칡 소의 향연 댓글+ 3개

아랫 동네 댓글+ 5개

3월의 찬가 댓글+ 2개

거울호수 댓글+ 3개

세치 혀 댓글+ 2개

내가 부르는 노래 댓글+ 8개

안녕하세요 오광민 서재입니다 댓글+ 2개

그랜드 캐년 댓글+ 4개

마지막 홍시 2

김진수의 서재 댓글+ 2개

< 선생님이 일으킨 물의 > - 수필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