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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학제 단체 사진, 임시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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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2,158회 작성일 2010-09-12 22:29

본문

내일 영상과 사진 올릴 예정입니다.

* 편집부-ON-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9-14 09:57)
* 편집부-ON-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9-14 09:58)
추천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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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효진님의 댓글

안효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날의 화창한 문학제 였습니다. 멀리서 오신 문우님들 무척 반가웠고 수상하신 선배 문우님들께 다시 한 번 더 축하의 박수 올립니다.
뜻깊은 자리 마련해 주신 손근호 발행인님, 그리고 수고하시고 관계하신 귀한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시 낭송도 감명 깊었구요. 사진이 더욱 소중하게 다가 옵니다.
우리 문학계의 어른이신 황금찬 선생님 만수무강하십시오.
시사문단이여 영원하라!!!^^

김혜련님의 댓글

김혜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금찬시인님, 손근호 발행인 님, 북한강문학제 추진위원님,
그리고 참여해주신 많은 문우님들을 만나뵐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신의 가호였던지 그토록 내리던 비도 북한강문학제를 하는 그 순간만은
피해줬다는 것이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순천으로 향하는데 하늘이 시커멓게 변하더니 이내 비가 쏟아지더군요.
아아, 이것은 정말 신의 가호가 틀림없습니다. 시사문단이여, 영원하라.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이 도아주신 북한강 문학제가 뜨거운 마음을 녹이듯 천고마비의 시즌에
한국의 거목이신 황금찬선생님의 시비 앞에서  시사문단의 결속의 의지와 순수문학을 지향 하겠다는
마음을 결연하게 다지게 하도록 그간 행사 준비에 노고가 많은 발행인님괴 추진위원님. 그리고 편집장님
또한 문단을 위해 헌신해 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언제나 좋은 날만 있으시길 바라면서
건강과 가정에 평화와 행운이 항상 함께 하도록 기원 하겠습니다.  < 대전에서 >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너무 많이와서 행사를 할 수 있을까 하고 밤새 잠도 못자고 설쳤는데
문학인들의 곱고 순수한 마음을 하늘도 아셨는지
행사내내 비가 오지 않고 아름다운 풍경이 만들어져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빗속을 뚫고 멀리서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문우님들
참여해서 함께 준비하고 도와주신 문우님들  너무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함께 했기에 더 의미있고 유익했던 문학행사였던것 같습니다
발행인님, 편집장님 그리고 시사문단 문우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탁여송님의 댓글

탁여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하신 추진위원님! 발행인님!, 편집장님! 그리고 참가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제3회에 더욱 아름다운 모습, 성숙된 모습으로 만나뵙기를 기대합니다...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한알의 밀알이 되어 음지에서 묵묵히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수고하신 추진위원님 !
그리고 음으로 양으로 이모양 저모양으로 애써주신 여러문우님들 가슴 뭉클한 정으로 만날수 있었음에 행복했습니다.
 따뜻하게 대해주신 여러 문우님께 깊히 감사드립니다. 외롭지 않음을 다시한번 생각하면서 또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또 향수를 안고 고향거제에서 문학제를 위해 문학을 사랑하는 열정으로 한걸음에 먼 길을 달려 오신
 조용원시인님,김현길시인님
대전터미널에서의 이별이 가슴 찡~ 했습니다. 국지성폭우를 뚫고 거제도에 무사히 당도하시기를 간절히기원하며 ~울산으로 가면서~ >

곽준석님의 댓글

곽준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에 집을 나설때만 해도 일기가 좋지 않아서 내심 걱정을 많이 했는데,
행사장에 도착해서부터 멀리 산모롱이에 안개 구름이 비상하더니, 신선이라도 내릴듯이 하늘이 열려서
얼마나 다행인지..참으로 축복의 날이었습니다. 큰어르신이신 황금찬 선생님을 비롯해서 많은 대선배님들과
발행인님..그리고 관계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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