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월간 시사문단 2013년 9월호(통권 125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2,173회 작성일 2013-08-08 10:24

본문

월간 시사문단 2013년 9월호(통권 125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로그인 후 입장 가능합니다.
(작품/프로필/사진을 꼭 첨부 하셔야 합니다./
워드파일로 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별도 신작발표된 시사문단의 주문은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좋은 작품 많이 창작하셨는지 합니다. 월간 시사문단에서는 매월 작가님들의 옥고에 작품을 지면발표 하는 데 변함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면 발표가 중요한 것은, 한국문인협회 등 한국문단 전체가 작품발표를 사이버발표를 인정을 하지 않으며, 모든 문학상과 지적재산권 또한 지면발표를 근간으로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분에게 문학적인 공로와 작품성들의 인지가 빈여백(사이버)에서는 인정을 하나 발표된 작품이 없어 문학상 선정에서 제외 되는 경우나, 선정이 되어도, 발표된 작품들이 미약하여, 결국 타 문인에게 돌아가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등단작가에게 우선은 지면 발표하는 것이 우선임을 말씀드립니다.
이번 달은 편하게 작품을 올리시기 위해 게시판을 제공합니다. 위의 게시판에 들어가셔서, 신작작품(신작은 작품세 편과 프로필과 사진 교체일 경우 첨부파일로) 퇴고를 하셔서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늘 좋은 작품 창작하시는 데 염두해 두시기 바랍니다.
시사문단 편집부 일동. 신작발표에 대한 문의 사항은 메일(메일은 홈페이지 아래 부분에 하단에 대표 메일 munhak@sisamundan.co.kr 혹은 02-720-9875/2987
대표메일(실시간메일임)(전화번호명기)클릭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0건 448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570
갈증에 젖은옷을 입히고 싶은 댓글+ 6개
라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2013-04-25 0
3569
반갑습니다 댓글+ 2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2017-06-19 0
3568
< 서강의 물줄기를 따라서 > - 수필 댓글+ 15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5 2006-06-21 3
3567
유감(遺憾) 댓글+ 5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5 2008-09-21 5
3566
아랫 동네 댓글+ 5개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5 2010-10-24 52
3565
무궁화는 피고
이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5 2011-07-15 0
3564
* 새 벽 * 댓글+ 1개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5 2012-05-21 0
3563
2013년 2월호 표지입니다 댓글+ 1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5 2013-01-31 0
3562
지난주 토요일 박효석 시인님 제 22 시집 출판식 모습 -늦었습니다.-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5 2018-08-30 0
3561
10월(단풍丹楓)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5 2020-07-06 1
3560
신년모임후기 2부 (동영상)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6 2006-01-23 2
3559
끝없는 욕망 댓글+ 11개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6 2006-02-04 0
3558
지문(指紋)없는 애국자들 댓글+ 3개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6 2007-01-21 0
3557
Balade Pour Adeline /Rechard Clayderman 댓글+ 1개
양태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6 2007-05-12 0
3556
문학제 결산보고 및 모임 안내 댓글+ 4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6 2010-09-28 11
3555
통닭 날개에 묻힌 냄새 댓글+ 3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6 2011-01-19 6
3554
하동포구 칠십 리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6 2011-03-03 0
3553
고갯길 댓글+ 1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6 2011-04-06 0
3552
잘 가세요, Eagles Hotel California -Glenn Frey 댓글+ 3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6 2016-01-23 0
3551
봉화대의 소나무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6 2020-09-24 1
3550
완전한 사랑이 아니 여도/풍란 박 영실 댓글+ 2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7 2005-07-04 4
3549
수채화 그리는 시인 겔러리 카페 탐방-고은영 시인/화가편-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7 2005-08-10 3
3548
구멍 뚫린 가을 2 댓글+ 3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7 2011-11-04 1
3547
<DJ SHOW 당신은 라디오 스타> 금동건 시인과 삶, 프로에 참여하시고 시사문단 사무실에 방문 하셨습니다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7 2013-01-25 0
3546
가을비 내리면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7 2020-09-20 1
3545
인사드립니다. 댓글+ 7개
정재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8 2008-04-25 7
3544
높은 하늘아 댓글+ 7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8 2009-10-25 7
3543
오늘 문학제 단체 사진, 임시로 올립니다. 댓글+ 8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8 2010-09-12 11
3542
봄의혁명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8 2012-03-30 0
3541
친구 문병 댓글+ 5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9 2006-07-09 3
3540
< 비둘기와 햇살 > - 수필 댓글+ 11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9 2006-07-14 4
3539
돌아오지 않는 길 댓글+ 4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9 2007-05-14 0
3538
너를 위하여 댓글+ 3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9 2007-07-27 0
3537
황매사랑
안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9 2011-05-24 0
3536
술래길 예찬 댓글+ 3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9 2013-09-17 0
3535
김옥자 시인님의 옥고의 시집「보리밭의 노란추억]의 플렛쉬 시집 입니다. 댓글+ 4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0 2005-08-19 5
3534
은목서 댓글+ 4개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0 2007-05-01 1
3533
저의 별장을 소개할까합니다. 댓글+ 4개
김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0 2007-10-01 1
3532
단감 댓글+ 2개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0 2010-10-13 56
3531
그림 그리기
김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0 2012-04-18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