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무궁화는 피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이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2,154회 작성일 2011-07-15 07:15

본문



                                무궁화는 피고          이묘진

                     내 나라 금수강산
                     가슴에 묻고 세계로 향한다
                     아무렴 어떠랴
                     그땅에 뿌리를 내려라
                     잎 피우고 꽃도 피워보자

                     황토흙 바위가 굳어도
                     소나무야 헤집고 들어가
                     한 나라를 펼처보자
                     무궁화 꽃그늘 널리퍼지면
                     또다시 다른나라 열어보자
                
                     살아있음이 기쁨이요
                     뿌리내려 가고싶은곳에
                     꽃을 피워라
                     어디서나 무궁화는 피어나리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0건 449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530
단감 댓글+ 2개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0 2010-10-13 56
3529
그림 그리기
김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0 2012-04-18 0
3528
신비의 나라 뉴질랜드 댓글+ 4개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0 2012-08-25 0
3527
술 먹는 이유 댓글+ 11개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0 2014-01-08 0
3526
빈손/풍란 박 영실 댓글+ 1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1 2005-07-25 2
3525
답변글 [re] 서울 번개 모임 後記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1 2005-08-01 2
3524
접시꽃 댓글+ 3개
少井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1 2010-07-12 17
3523
내년 부터 시낭송의 밤을 진행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1 2013-11-19 0
3522
바라봐 보이는 것들 댓글+ 3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1 2014-08-20 0
3521
청개구리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1 2021-03-06 1
3520
박제된 사슴 댓글+ 5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2 2005-08-08 8
3519
<font color=green>[공지]</font><font color=navy>한국문인협회 가입 추천서 교부 안내 댓글+ 1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2 2005-06-21 15
3518
한　여름밤의　雷聲(뇌성) 댓글+ 3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3 2005-07-02 3
3517
가을 길목에서 댓글+ 10개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3 2005-08-20 18
3516
여름날의 운명 댓글+ 12개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163 2006-08-26 0
3515
물봉숭아 댓글+ 3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3 2008-09-01 3
3514
버스는 달린다 댓글+ 4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3 2010-10-08 23
3513
서릿발 댓글+ 5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3 2012-11-24 0
3512
고 목 댓글+ 6개
전의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3 2016-03-31 0
3511
고추 친구 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3 2020-06-21 1
3510
숲의 연가(戀歌) 댓글+ 2개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4 2005-04-03 5
3509
이승하/전온 시인님, 육필원고 잘 받았습니다.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4 2006-02-23 1
3508
밀 어 댓글+ 5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4 2006-08-28 0
3507
나루에 부는 바람 댓글+ 5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4 2010-07-12 18
3506
세치 혀 댓글+ 2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4 2014-02-16 0
3505
초여름 댓글+ 2개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5 2005-06-17 3
3504
연기 안에 그녀/풍란 박 영실 댓글+ 4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5 2005-07-12 2
3503
어제 벙개-을왕리해수욕장에서스넵사진---무인도에서 살리라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5 2005-07-31 1
3502
사연이야 어찌 되었든(아들녀석이 훈련소에서 보낸 편지를 보고)-수필 댓글+ 6개
윤응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5 2006-06-06 0
3501
두 팔 달린 눈사람 댓글+ 1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5 2007-01-09 0
3500
[동영상] 문학비추진위원장단 모습 댓글+ 5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5 2007-02-12 1
3499
이별의 시간 댓글+ 5개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5 2010-08-07 10
3498
수다 댓글+ 3개
김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5 2011-08-06 1
3497
7월 26일 합평회 모습 댓글+ 2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5 2014-07-28 0
3496
정치 · 경제 그리고 사회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5 2020-04-06 1
3495
부모님의 결실 댓글+ 7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6 2007-10-03 0
3494
와이 햄스터(Y HAMSTER)의 굴레 댓글+ 3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6 2010-06-01 4
3493
염전
김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6 2011-07-07 0
3492
답변글 제7호 봄의 손짓 본문입니다-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6 2012-02-27 0
3491
밴 매력
오세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6 2012-05-08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