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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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 그러셨군요
저도 외할머니의 임종도
지켜드리지 못해서
지금도 후회가 되내요
황용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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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집에 꼭 한번 오시고싶다던 할머니
모시지 못한맘 ~~~~
아픔으로 다가오는 오늘 이네요..
전 * 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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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할머니를 떠 올리시는 시상이
아름답습니다.
머물다 갑니다. 서봉교 시인님!!.
오영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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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할머니 생각을 합니다.
차분히 뵙고 갑니다..
건강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권영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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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인님은 대단한 로멘티스트 이십니다..작은것 하나 하나에 의미를 부여하시어 사랑할수 있는 그 마음 배우고 싶습니다,,항상 감사드리고요^^♥
우영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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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시고 잔잔한 심성이시군요 매끄럽고 아름다운 시에 감동받았습니다 황사 주의 하시길요~~
서봉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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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셔요 다녀가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1박 2일 초교 동창회가 있어서 이제서야 접속했습니다
즐거운 휴일 오후 되시길 빌어 봅니다
손갑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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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 오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외 할머님께서 제가 초등학생때 돌아가서서
생생한 기억은 없지만
칠산 앞바다 갯벌에서
외 할머님과 조개를 캐던기억만큼은 생생하게 떠 오릅니다,,
용하게도 기억해지는군요,
아마 서 시인님 글때문에 기억이 살아 난나 봅니다,,
주말 보람되게 보내셨겠군요
날씨가 보통 아니던데요,,
황선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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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외 할머니. 저에겐 추억이 없네요. 저 태어 났을뗀 이미 계시지 않으신 분이죠.
하지만 외할머니란 정있는 언어는 마음속에 맴돌곤 합니다.
시인님의 글 잘보고 갑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 저는 외할머닌 꿈에서도 기억이 없습니다
아마도 많이 사랑해 주신모양입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