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이  소리없이
때가 되면  약속지켜 꽃을  피우는  야생화.
사람보다  훨씬 믿음직 합니다.

아름다운  약속 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동인장님!!.

  반갑게 뵙고 갑니다.
동인장님/....

건강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봄의 아름다움을 시기한 겨울의 여왕....
꽃샘추위...
그리고.. 황사..
그다음엔...
고운 봄님의 소식이 오겠지요...
좋은시 감사합니다.

  핀다하는 봄에
꽃을 피우는구나...맞아요 어김없이 지키는것이 ...사람과 틀린점은 바로 그런점인가 봐요고운시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고운 날 되세요

  약속 잘 지키는 꽃
그래서 사랑받는가 봅니다
수고 많으실줄 압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세상은 속고 속이지만
자연은
천년 만년이 흘러도
우리를 속이지 않습니다

  자연은 잊지 않고 약속을 지키고 있네요.
시인님의 진리앞에 조용히 묵상하다 갑니다.
고운글 감사 합니다.

  겨울의 쓰라림을 이겨내고 그 인고로 꽃을 피웠네요...
온갖 바람을 이겨 내면서....  묵묵히 살아가는 삶을 연상하다 갑니다...

  다녀가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