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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3월 시 합평회를 성황리에 마쳤음을 보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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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빈여백부동인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댓글 7건 조회 1,171회 작성일 2006-03-12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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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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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빈여백부동인장님의 댓글

빈여백부동인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시수필사진전 도록 만드는 문제는 발행인님과 여러가지 제반사항을 고려해서
최종적으로 만들지 않기로 했습니다.
시수필사진전을 위해서 좋은 의견을 제시해 주신 문우님들에게
깊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부동인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석범 시인님 정말 훌륭하고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이승하시인님!정말 잘하셨습니다
그리고 뷔폐식 반찬은 이승하시인님과 정영희시인님이같이 준비하셨습니다
넘 맛잇게 잘 먹고 강의는 정말뜻있는시간이었고,많이 배워왔습니다
오신시인님들중에 빈손은 없었습니다
쇠고기는 손발행인님과 시인님들 모두 화이팅!!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단의 여러가지 바쁜 일로 도록제작 할수없음이 최종적으로 결정되었군요... 
지금 해야할 일이 너무나 많은것 같아 노고에 격려를 드립니다...
어제, 합평관련 자료를 "문학공부방" 에 올려 놓았으니 시 창작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처음 시합평회에 참석해 보았습니다.
시에 대한 자료며, 강사님들의 성의와 열의, 그리고 다른 문우님들의
돈독한 정이 저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들을 데리고 가서 시끄럽지 않았나 걱정되며,
마지막으로 같이 해서 먹는 음식은 정말 일품입니다.
앞으로 계속 가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다시 한번더 감사드립니다.^^

권영선님의 댓글

권영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사도 드릴겸 꼭 참석하고 싶은데.제가 하는일이 주말전쟁에 시달리는 사람이라 너무 안타깝습니다.
한걸음에 달려 갈수 있는 곳이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습니다.고생하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맛난 봄나물을 즐비하게 차려놓고 한상 대접해 드리고 싶을 따름 입니다.손근호 선생님 죄송합니다..많으 도움을 드리지 못해서,신출내기 글쟁이가 제일 많은 허드랫 일을 하여야 하는데 몸은 멀리 있고 마음은 그곳에만 있습니다.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귀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손발행인님께 감사를 드리며
합평회에 함께 해주신 선생님들과의 맛난 음식과
대화속에 만나서 반가웠고 많이 배우고 왔습니다
참석 못 한 시인님들~~~
다음엔 꼭 얼굴 뵐수있기를 바라며
사랑합니다 문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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