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인의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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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봉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1건 조회 965회 작성일 2006-03-13 13:10본문
어느시인의 낙서 玉峰서 봉교 시인도 사랑을 할 수 있을까? 그 것 도 아주 서투른 2006.1 |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글세요, 앞뒤를 너무 잘 알아서, 의문입니다.
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들의 사랑이라..!
시인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상대,,!!
아마도 너무도 아름다운 사랑일 수도있고
아마도 너무도 슬픈사랑일 수도있고
그러나 시인의 마음은 아름답다~~라는것은
분명 합니다,
권영선님의 댓글
권영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진정한 로맨티스트 이십니다..^^
서봉교님의 댓글
서봉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원기 시인님 손갑식 시인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부끄러운 글입니다
권 영선 시인님 부끄러워요
즐거운 월요일 밤 되셔요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서투른 사랑도 시로 탄생할 수 있겠지요..서 시인님..!! 멋진 화두인것 같네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머진하루 맞이하시길...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가슴은
외로움을 사랑으로 키우는....
잘 자라서 이렇게 멋진 시가 탄생하나 봅니다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이있고 진솔한 향기로운 사랑을 그려내지 않을까요?.ㅎㅎㅎ
봄이오니 그럴만도 하지요.
황선춘님의 댓글
황선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도 사랑하지요.
항상 외로운 가슴으로..!
하하 잘보고 갑니다.
김상우님의 댓글
김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 봉교 시인님,
아주 서투른 사랑이야말로
詩人이 목매달아야 할 사랑 아니던가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아-------- 그건 시인의 마음이 아닐까요
서봉교님의 댓글
서봉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끄러운 글이인데 ,방문 해 주신 시인님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