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祝福이 내리는 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617회 작성일 2008-12-11 05:14

본문

祝福이 내리는 밤


                                    허 혜 자

가슴마다


귓가에 박수 소리
머물러

하늘에
별은 빛 나


머문 자리

글 쓰는 길에

별빛은
눈꽃 되어 

눈꽃이
祝福 이

소리없이
내린다.

                                      신인상 시상식 날 밤
                                      2008-12-6.     
                                           
추천8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혜자 시인님
온라인에서 뵙다가 시상식날뵈니 무척 반가웠습니다
신인상 대표셨죠.. 좋은 말씀 많이 듣고
또한 좋은 글 마음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요.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한번  축하의 말씀 전합니다.
축하합니다.
계속  그  기백으로
빈여백을  향기로 메꾸어 주시기를 기대 해 봅니다.
건안 하시구요,

조남옥님의 댓글

조남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인을 축하해주던 꽃다발
아직도 아름답게 피어있겠지요? ㅎㅎ
꽃다발 때문에 더 인상에 남는 허혜자 시인님!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좋은글 감상 잘 하였습니다.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혜자 시인님
신인상 받으심에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가족과 함께 오신 모습이 보기가 조왔습니다,,,
축복은 늘 곁에 있는데 그것을 잘 모릅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안하십시요,,,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여송 시인님! 시상식 날 반가웠습니다
좋은 덧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금동건 시인님! 축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현수 시인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 온 서울 경기 지부장님!
시상식날 두루 살피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남옥 시인님! 형제 자매를 만난 듯 반가웠습니다
좋은 덧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장운기 시인님! 언제나 든든한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좋은 덧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박정해 시인님! 다녀 가셔서 고맙습니다.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상식 당일의 허혜자 시인님의 상기된 표정에서
시를 쓸 수 있고, 쓰고 있음에 대한 감은의 미소를 보았습니다.

영원한 축복으로 간직하소서.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모자라는 후배들에게 배풀어 배려 하시는
존경 받으시는 장대연 선배님! 고마운 마음  뿐입니다
우리 신인들은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 드립니다.
건강 하십시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9건 45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689
아버지 댓글+ 9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2008-11-21 8
19688
낙엽(시조) 댓글+ 9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2008-11-25 8
19687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2008-11-27 8
19686
가을 戀書 댓글+ 10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2008-12-03 8
19685
겨울 斷想 댓글+ 10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2008-12-08 8
열람중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2008-12-11 8
1968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2008-12-11 8
19682
별아 달아 댓글+ 8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2008-12-12 8
19681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 2008-12-12 8
19680
아낌 없는 사랑 댓글+ 8
김순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2008-12-16 8
19679
白 雪 댓글+ 12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2008-12-16 8
19678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2008-12-16 8
19677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2008-12-17 8
19676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0 2008-12-17 8
19675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2008-12-17 8
19674 정재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2008-12-18 8
19673
동지<冬至> 댓글+ 7
박정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910 2008-12-18 8
19672
* 名退別曲 * 댓글+ 8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2008-12-19 8
1967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2008-12-19 8
19670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2008-12-24 8
19669
고향친구 댓글+ 9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2008-12-30 8
19668
꿈 속의 어머니 댓글+ 7
김현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2008-12-30 8
19667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2008-12-31 8
19666
새해원단 댓글+ 9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2009-01-01 8
19665
독백(獨白) 댓글+ 8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2009-01-02 8
19664
아기 댓글+ 8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2009-01-02 8
19663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2009-01-02 8
19662
마음 문 열어 댓글+ 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2009-01-06 8
19661
새해 아침 댓글+ 7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2009-01-07 8
19660
꿈을 팝니다 댓글+ 7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2009-01-09 8
19659
아줌마의 먹성 댓글+ 10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2009-01-11 8
19658
행인 댓글+ 7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2009-01-13 8
19657 남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2009-01-13 8
19656
눈꽃 피는 고향 댓글+ 8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2009-01-14 8
19655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2009-01-14 8
19654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2009-01-15 8
19653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2009-01-16 8
19652
산성에서 댓글+ 8
박정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766 2009-01-22 8
19651
아버지의 보물 댓글+ 9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2009-01-29 8
19650
썬탠한 남자 댓글+ 9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2009-01-30 8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