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5건 조회 2,492회 작성일 2005-05-13 23:47

본문

무엇을 생각하는 이시간속에서
난 어떤곳을 가고 있는 걸까?
도대체 어떤 사랑을 찾아 가고 있는
걸까?

바람을 맞이하는 동안 내가 느끼지 못
했던 그 사람의 향기가 남아있을까
아니면 그냥 추억이라는 곳에서 머물고
있는 것은 아닐까?

가는 길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체 난
이길을 걷고 있다..
끝없이.. 가고 있다...

그 사람을 잊기 위해서..
난 지금 길을 걷고 있다..

난 정말로 지금 어디로 가는걸까? 
 
추천8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윤복림님의 댓글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이 길에 대해서 종종 생각해 본답니다.
늘 사랑에 대해 많은 글을 올려주시는 함재열 시인님!
마음으로 많이 느끼고 갑니다.

양남하님의 댓글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은 360도의 어느 각도에서 보느냐에 따라 풍경도 맛도 다 달라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묘하고 철학적인 길도 많기에
오늘도 고민을 거듭하며 걸어갑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때론 내가 가는 것이 아니라
길이 내게 온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세월이 내게 저절로 오듯이...
참 어렵습니다.  우리들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이 가는 곳으로 , 그대의 향기를 쫓아서 ...그곳이 어디든
벌써 제마음은 그곳으로 향하고 있답니다.. 새로운 길을 만들면서...^*^~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45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691
2012 모르겠다 댓글+ 2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7 2013-12-05 0
19690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7 2016-03-17 0
19689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7 2016-06-29 0
19688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7 2021-03-12 1
19687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7 2021-05-06 1
19686
병원 창밖으로 댓글+ 2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6 2005-05-23 2
19685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6 2012-01-03 0
19684
봄의 길목 댓글+ 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6 2012-03-25 0
1968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6 2019-05-24 0
19682
코스모스 댓글+ 3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5 2005-05-16 4
19681 성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5 2011-10-28 0
1968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5 2020-11-30 0
19679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4 2005-09-28 1
19678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4 2020-12-30 1
19677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3 2005-05-07 3
19676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3 2007-02-09 1
19675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3 2013-10-08 0
19674 박민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512 2005-11-09 5
19673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 2006-05-10 8
19672 양태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 2007-08-28 0
19671 신화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 2009-01-03 9
19670
춘희 (春喜) 댓글+ 5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 2005-05-26 4
19669
보고픈 얼굴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 2006-05-12 0
19668
큰개불알꽃 댓글+ 1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 2011-04-07 0
19667
수제비 댓글+ 4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 2014-01-16 0
19666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 2014-09-02 0
19665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 2019-10-03 3
19664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 2020-08-17 1
19663 no_profile 전혜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 2005-04-03 4
19662
연습 6 댓글+ 1
양태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 2009-06-04 1
19661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 2011-08-13 0
19660
나를 버린다면 댓글+ 4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 2005-04-14 5
1965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 2005-11-01 26
19658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 2017-04-29 0
19657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 2005-04-18 3
19656 강덕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 2006-04-11 0
19655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 2006-06-06 6
19654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 2007-02-12 10
19653
옷 질감의 차이 댓글+ 2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 2012-09-23 0
19652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 2016-03-17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