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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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춘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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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애 시인님, 오랜만에 뵙군요.
봄볕이 쉬어가는 저녁 무렵에
시인님의 고운글에 저에 가슴도 달구어질 것 같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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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따스한 입김에 아지랑이되어 어디론가 날아가고 싶네요...
고운글에 마음을 두고 갑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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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애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여기서 뵙는군요.
늘 시인님의 옥고는 마음에 담습니다만
이렇게 우 시인님 글을 통해
인사 올리기는 처음인가 합니다.
빈여백동인으로서
자주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황선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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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에 따뜻한날 시인님의 가슴을 느낄것 같습니다.
그대 가슴에 넘치도록 그리움 퍼담아 가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고운글 남기시길 바랍니다.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랑하는 우시인님
봄볕을 쪼이고 갑니다
아니
한 바가지 퍼갑니다
나의 뜨락으로 ㅎㅎ 우시인님 잘 계시죠?
조정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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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 시인으로 태어나신 분 같네요. 내 가슴이 따뜻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