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은 사고가 늘 가까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무감각하게 잊고 사는것 같습니다.
도로에서 직장에서..  어느곳이든 존재하고 있지만 생각들을 않고 살고 있지요.
제가 다니는 회사는 화학 회사인데 이곳에서도 가끔 사고를 내지요.
도로에서 사고가 나는것도 대단한건데 화학회사에서 잘못내면 상상하기 정말 어렵지요. 고운글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황 시인님 ! 방문 감사드립니다
부끄럽지만 이 것은 제 이야기입니다
교통사고후 그 후유증이 너무 아프기에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열심히 재활치료 하고있습니다 회복해서 좋은 모습 보여 드릴께요 고맙습니다

  시인 님의 그 어려운 과정에 절합니다,  Aja Aja Fighting

  휴유증은 나이가 들수록
신경통으로 돌아설 텐데오
하늘이 구물거리거나 무언가 나리면
그 고통은 이루 말로 다할수 없지요
건강 잘 챙기세요 서시인님!!

  휴유증의 고통은 참으로 참기 어렵지요.... 많은 인내를 필요로 하오니
건강한 마음을 가지시길...또한 빨리 쾌차하시길.... 체험의 글 잘 감상하다 갑니다^^~

  빨리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詩 입니다.
생활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진실된 시 감동을 주게되고 공감을 하게 합니다.
늘, 건승하시고 빨리 완쾌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참고로 제 경험에 의하면,보신탕 몇근 먹으면 효과가 좋겠습니다. 마늘 많이넣고,

  서봉교 시인님 고통이 심하셔서 어떻해요.. 얼마나 아프세요 그 고생을 어찌 감수 하셨어요  다쳐보지 않은 사람은 감히 그 아픔은 상상도 못해요 저도 8년전에 고속도로에서 큰사고를 겪었답니다 죽은 사람이 살아났지요 지금은 다 나아 잘 돌아다닙니다
아무쪼록 재활치료 힘들어도  이것쯤이야 하는 의지를 가지시면 신체도 곧 명쾌해 지던걸요 재활치료 열심히 하시구 식사 잘 하시길요...에구 마음 아프다 갑니다

  방문 해 주신 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얼른 재활치료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보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