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공 속의 구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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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989회 작성일 2006-03-08 21:46본문
창공 속의 구름처럼.
넓은 하늘빛 사이로 조금씩
모여드는 하얀색의 구름들.
하나둘씩 어디론가 흘러가는 모습들
속에서 가지각색의 모습을 가지면서,
조금씩 이동을 한다.
파란색의 넓은 창공속에서
마치 그림을 그리듯이 움직이는
하늘속의 구름들 속에서 그녀의 모습이
비치고 있는 것 같다.
다른 사람 눈에 보이는 않는
사랑이라는 단어와 함께 그녀는
지금 하늘빛 넓은 창공에서 구름이 되어서
날바라보고 있는 지도 모른다.
사랑은 지금 저 하늘속의 창공과 같이 되어
같이 미소짓고 싶다.
저 넓은 창은 그림을 그리면서,
사랑하는 이에게 사랑을 전해주는 그런 창공은
아닐까?
넓은 하늘빛 사이로 조금씩
모여드는 하얀색의 구름들.
하나둘씩 어디론가 흘러가는 모습들
속에서 가지각색의 모습을 가지면서,
조금씩 이동을 한다.
파란색의 넓은 창공속에서
마치 그림을 그리듯이 움직이는
하늘속의 구름들 속에서 그녀의 모습이
비치고 있는 것 같다.
다른 사람 눈에 보이는 않는
사랑이라는 단어와 함께 그녀는
지금 하늘빛 넓은 창공에서 구름이 되어서
날바라보고 있는 지도 모른다.
사랑은 지금 저 하늘속의 창공과 같이 되어
같이 미소짓고 싶다.
저 넓은 창은 그림을 그리면서,
사랑하는 이에게 사랑을 전해주는 그런 창공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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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황선춘님의 댓글
황선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공에 그리움 심어 노셨네요
계속 하늘만 보면 눈부실턴데 하하하
고운글 잘보고 갑니다.
건필 하세요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 창공이라는 빈여백에 사랑하는 이의 체취가 바람과 구름처럼 그려질것입니다..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한장의 도화지가 되어
시인님의 고은 시심을 그리어보세요
비상을 꿈꾸는 창공이기도 하지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