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밴 매력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오세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2,166회 작성일 2012-05-08 22:25

본문

 
누구에게도 내 보일만 한 게 없으니 독하게 살아야 한다는 어거지
 
부리면서 수도꼭지에 머리 들이대고 빨랫비누 벅벅 문질러 검은
 
머리 허여토록 빨고 빨아내도 머맀속까지 박혀 때만 되면 나타 나
 
나는 ,떠오를 이유 없는 철새들 하도 겪어 봐주는 것도 이골이나 손
 
톱만큼도 보고 싶지 않구먼 명령 띄운 뒷골은 또 잊어서 손가락
 
춤추게 하고
 
 
이 땅에 들러붙어 꿈적 않고 살면서
 
단 한 번이라도 독한 맘 먹어본 적 있는 감
 
그려, 몹쓸 짖은 안 했구먼,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0건 45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450
너에게-시 정호승 낭송 이승하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8 2006-09-21 1
3449
지면발표 우수작품 시 100만원 수필 100만원 소설 300만원을 원고료로 지급 댓글+ 4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8 2007-07-25 0
3448
I 가 찾아준 Blues 댓글+ 3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8 2009-10-19 5
3447
어머니의 지문 댓글+ 3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8 2014-03-31 0
3446
바쁜심사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8 2020-02-19 1
3445
2008년 초여름 新 烏瞰圖 제9호 (새 사제여, 부제여) 댓글+ 5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9 2008-06-23 5
3444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댓글+ 3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9 2015-01-02 0
3443
대전,충청지부 모임 후기입니다...^^* 댓글+ 8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0 2005-09-29 6
3442
월간 시사문단 8월호 출간이 되어 발송이 되었습니다. 댓글+ 6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0 2006-07-28 0
3441
연습 8 댓글+ 2개
양태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0 2009-07-29 2
3440
고향 선술집 댓글+ 6개
김현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0 2010-09-05 12
3439
고향 그리워 1[작사28]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0 2021-05-02 1
3438
2014년 제9호 봄의 손짓 동인지 표지 샘플입니다 댓글+ 7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 2014-03-12 0
3437
달에 나무(지구)를 찍다 댓글+ 2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 2016-03-15 0
3436
禁煙 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 2020-02-24 1
3435
소설(小雪)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 2021-11-23 2
3434
사랑한 것 같애. 댓글+ 2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182 2005-06-22 4
3433
詩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2005-06-24 3
3432
동백꽃 지는 제주바다 댓글+ 7개
김태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2005-08-07 1
3431
그대 집 댓글+ 9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2005-08-23 25
3430
김상희 서재입니다. 댓글+ 3개
김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2006-03-02 4
3429
메밀꽃 댓글+ 8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2006-10-11 0
3428
오는 4월 19일 대구 -안수빈 시인의 개인 시사전이 개최 됩니다- 댓글+ 12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2008-04-15 12
3427
고향의 향기 댓글+ 14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2009-11-03 16
3426
펜 댓글+ 2개
김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2011-06-16 0
3425
장마전선
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2011-06-22 0
3424
시작과 끝/박 영실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 2005-07-19 2
3423
답변글 [re] 12월 9일-진주-작가사진편/지은숙 시인님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 2006-12-10 3
3422
소중한 아름다움 댓글+ 4개
이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 2007-03-20 0
3421
왕따 나무 댓글+ 4개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 2010-06-29 11
3420
토란(土卵) 댓글+ 2개
강현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184 2005-07-15 2
3419
이젠 더 이상은... 댓글+ 7개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184 2005-08-07 2
3418
촌부(村婦)의 꽃 댓글+ 6개
권영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 2006-04-24 0
3417
그리 멀지 않아 댓글+ 4개
오광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 2006-07-09 2
3416
박효찬 시인님의 첫 시집 출간 기념식 사진입니다. 댓글+ 5개
양태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 2008-09-07 7
3415
연습 5
양태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 2008-11-21 0
3414
겨울나기 댓글+ 3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 2008-12-01 3
3413
김현길 시인님과 문우님들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5 2007-05-02 0
3412
아직 완결 못한 장편소설 <수필> 댓글+ 5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5 2007-07-07 6
3411
내 마음의 초막 댓글+ 4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5 2007-12-13 6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