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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자 시인님의 시집(보리밭의 노란 추억)이 오늘 출간 되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2,186회 작성일 2005-08-16 22:20

본문



전면완전칼라
폐이지 163 페이지
서평 도창회
교보 영풍에서는 이틀 후 본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지방에서는 약 오일 후에 대형 서점 교보 영풍 지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김옥자 시인님의 시집 출간에 많은 축하와 응원 바랍니다.

김옥자 시인님 수고 노고 많으셨습니다.
추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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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옥자 시인님.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불면의 밤을 중국과 한국에서 세우면서 만들어진 옥고의 시집. 출간을 진정으로 축하 드립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옥자 시인님 진정으로 축하 드립니다...^^*
정말 멋진 시집을 탄생시켰네요...^^*
날개 달고 훨훨 독자들의 손안에 들어가기를 두 손 모읍니다...^^*
화이팅~~!!@.@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의 낱알들이 우리 문인들에게 양식이 되어서 기쁩니다.
표지부터서가 정감이 가고, 한번쯤 넘겨보고 싶은 욕구가 피어오르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세요.

양남하님의 댓글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김옥자 시인님께서 정성들여 길어낸 아들 딸들이 자라 세상에 나오게 되었네요. 민들레 홀씨처럼, 독자들 가슴에 내려 않아 풍성한 열매 맺기를 기원드립니다.
김옥자 시인님 시집 출간에 다시한 번 축하드립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그리고 편집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 선생님분들께서 이렇게 진심으로 축하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 있으시기를
잘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옥자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표지 덕분에 저는 시도 한편 얻었는데...
앞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시인님의 시심이
따듯하게 내려 앉길 기원합니다. ^*^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시인님 감축드립니다.보리알 처럼 많은 분들이 읽어 풍성한 열매 맺기를 바랍니다.
<img src=http://img.airspider.com/image/00/83/92/00839235_2.jpg width=150 height=50>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연옥 선생님 고맙습니다
발행인님께서 수고 하셨지만 표지 사진이 마음에 듭니다
오영근 선생님 홍갑선 선생님 아직 저가 인사를 못드린 분도 많으신데
이렇게 축사해 주셔서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이선형 선생님 아름다운 선물까지 보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늘 평안 하시고 건필하시기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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