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2,269회 작성일 2011-05-07 18:42 본문 * 남종면 분원리 할미꽃 신의식 촬영 11.04.29 * 어머니에게 松亭 신의식 세월의 바람 타고 흐르고 흘러 아무도 지켜주지 못한 나이테를 헤아리며 이제야 당신을 불러 봅니다 까마득히 잊혀가는 얼굴 당신의 모습이 그려지지 않아서 오늘도 가슴은 파도가 일고 저 푸르디푸른 하늘 어디에 떠도시다가 안개 같은 모습으로 꿈에라도 오시오면 슬픔의 세월 닮은 당신의 모습 아흔아홉 마음구비 깊고 깊은 곳에 고이 담아 두어 천년만년 뵈오리. 추천0 SNS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5-13 08:31 감명 깊게 감상하였습니다 신의식 시인님 반갑습니다. 감명 깊게 감상하였습니다 신의식 시인님 반갑습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5-13 08:31 감명 깊게 감상하였습니다 신의식 시인님 반갑습니다. 감명 깊게 감상하였습니다 신의식 시인님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