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여백 동인지 제 13호 봄의 손짓 출간식 3.24일 토요일 공저 개념으로 개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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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37회
작성일 2018-02-2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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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시사문단 작가님들 올해 겨울은 추웠지만 시사문단 작가님들의 동인지 봄의 손짓이 출간 예정 입니다.
빈여백 동인은 오직 시사문단 작가님들을 위해 만든 동인 입니다.
설립은 2005년 되었고 고)황금찬 선생님과 박효석 회장님의 동인 추천명으로 빈여백 동인이 만들어 졌습니다.
그 후 일년에 한 번 동인지 봄의 손짓이란 동인지가 매년 혹한 겨울을 이겨낸
시사문단 작가님들을 응원 하고자 발간 되는 동인지(년간지) 입니다.
공저의 개념이기에 문학적 프로필은 출간이 된 후
(공식 프로필에 문학적 약력은 아래와 같습니다.)
"2018년 빈여백 동인지 제 13호 봄의 손짓" 공저 입니다.
대형서점엔 꼭 진열이 영풍 교보 일년동안 되고 있으며
도서관에 가장 많이 납본이 되는 동인지 입니다.
출간식 일시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3시 부터
장소 빈여백동인 클럽 -서울시 종로구 무악동 63-4 송암빌딩 월간 시사문단사
문의 전화 02-720-9875/2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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